【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되면서 휴대가 간편한 아기물티슈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기들은 피부가 연약하고 외부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안전한 아기물티슈 사용해야 하며 올바른 사용법을 준수해야 한다.

물티슈는 수분을 머금고 있고 보통 실온에서 보관하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는 보관에 유의해야 한다. 물티슈를 보관할 때에는 직사광선이나 고온의 장소를 피하고 오염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항상 물티슈 캡을 닫아 둬야 한다. 그리고 구매 전 반드시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개봉 후 3주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달곰이 물티슈는 엄마들 사이에서 민감한 아기피부에도 자극 없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물티슈로 입소문이 나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달곰이 물티슈는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인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지속적으로 화학성분, 경구독성, 피부자극, 중금속 검사 등의 테스트를 의뢰해 물티슈에 대한 안전성을 꾸준히 검증받으며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둔다.

또한 달곰이 주식회사는 전국에서 몇 안 되는 자체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재료 입고, 제품 생산, 출고, 재고관리, 유통 등 전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구축해 엄격하고 철저한 기준을 지키고 있다.

 
달곰이(주)의 모든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달곰이 공식 홈페이지 달곰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원문기사 보기 : http://media.daum.net/life/newsview?newsId=20170726152852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