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침대 올바로 알고 올바로 사용하자[흙과 황토 흙침대 장단점]

 

 

보통 사람들은 흙침대나 숯침대 돌침대 등 온돌침대를 건강침대라고 하여 건강을 주는 줄 알고 있으나 그것은 착각입니다.

 

건강을 주려면 건강을 줄 수 있는 기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자연이라고 무조건 건강을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줄 수 있는 생명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연의 생명력도 사라지고 없이 단순히 따뜻한 온열기능만으로 건강을 주는 줄 착각하고 있으나 온열기능의 온돌효과는 수분을 건조시키는 기능으로 사람의 몸을 건조시켜 몸을 노화시킬 뿐 건강을 주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적외선이 건강을 주는 줄 또 착각하고 있지만 원적외선은 건강을 주는 생명기능도 아니고 단순히 열을 깊숙이 전달하여 열효율을 높여 찜질효과를 높인다는 것인데 찜질효과도 적당한 것이 좋으나 주야장천 몸 깊숙이 침투하는 찜질효과는 피부깊숙한 몸 속의 수분을 건조시켜 몸을 노화시키고 몸의 대사기능을 저하시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와 같이 몸을 말리는 온돌문화로 사람의 몸을 말려 간접난방을 하는 서구사람들에 비해 수분손실이 많아 노화가 빨리오고 수분이 부족하여 암이나 뇌 혈관질환 등 대사질환이 만연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물질문화의 발달로 기대수명은 높아지고 있으나 건강수명을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 결과 미국 워싱턴 대학의 연구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의 차이가 10년이나 벌어져 죽기전 10년 동안 건강을 잃고 병원이나 요양원에서 질병의 고통으로 불행한 노후를 맞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와 같은 몸을 말려 노화를 앞당기고 대사질환을 부르는 지금의 온돌문화가 우리나라 전통의 온돌문화가 아니라 옛 선조들의 생명지혜가 사라지고 없는 변질된 온돌문화라는 것입니다.

 

본래 우리나라의 온돌문화는 땅의 생명기운이 살아 있고 땅의 습기로 메마른 온돌효과로 건조한 방안의 습도를 조절하여 몸의 수분을 지켜주던 옛 선조들의 지혜를 담은 생명과학의 건강한 온돌문화 였습니다

 

 

그래서 예전 고향집에 살 때 아궁이에 군불을 떼고 소죽을 끓여 온돌방을 데우고 온 가족들이 별다른 감기도 없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온돌방의 장판을 들추어보면 장판밑에 물이 줄줄 흘러 내렸습니다.

 

그것이 바로 옛 선조 할아버지들의 지혜가 담긴 생명과학의 지혜로 땅의 습기가 전달되어 건조해지는 방안의 습도를 조절해 주고 살아 있는 생명기운으로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주었던 생명과학의 온돌문화로 세계 최고의 건강한 문화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온돌문화는 옛 선조들이 살려 만든 자연의 생명기운은 사라지고 없는 공구리 시멘트문화로 살아 있는 땅의 생명력을 덮어놓고 오로지 온열기능만으로 사람을 구워말려 노화를 앞당길 뿐 땅의 생명기운도 땅의 습기도 없는 황폐한 사막의 온돌환경입니다.

 

이와 같이 몸을 말려 몸 안의 수분을 빼앗고 몸을 노화시키는 지금의 온돌문화와 온돌침대들의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흙침대나 숯침대, 돌침대와 같은 온돌침대를 사용하면 건강이라도 얻을 수 있는 줄 착각하여 속도 보지도 따지지도 않고 단지 판매자들의 허위 과장의 말과 값싼 가격에 현혹되어 건강을 말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소비자들은 당연히 따져보지 않으면 이와 같은 사실도 모르고 지나칠 수 있으나 흙침대를 만드는 사람들조차 흙침대가 어떤 효과나 부작용이 있는지 어떻게 해야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지를 알고 만드는지 올바로 알고 있으면서 판매를 허위 과장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과학적인 사실을 모르고 허위 과장하는지를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통 흙침대, 황토흙침대의 장점이라 하여 내세우는 것을 보면

 

원적외선 방사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미생물과 효소작용으로 해독작용을 하며

딸취효과와 항균작용으로 실내 악취를 제거하고 곰팡이를 방지하는가 하면

만성피로회복과 신진대사촉진에 효과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풀어서 분석을 해 보면 흙침대, 황토침대의 장점이나 효능은

흙이 수분을 유지하고 생육기능을 하는 생명력이 살아 있을 때의 효능으로

흙의 생명력도 없이 메마르기만 하는 흙침대는 사람이 몸을 말릴 뿐

흙의 효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원적외선 방사로 혈액순화 촉진한다는 것은 오히려 원적외선을 방사하면 몸 속 깊숙이 침투하는 찜질효과로 몸 안의 수분을 건조시켜 우선 찜질로 인한 혈관의 확장효과는 있지만 장시간 지속되면 혈행환경의 수축을 유발시켜 대사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생물과 효소작용을 인한 해독작용은 흙이 수분을 보유하고 생육기능이 있을 때 가능한 일로 온열기능으로 메마르기만 하는 흙침대는 아예 기대할 수 없는 기능입니다.

 

탈취효과로 실내 악취제거는 가능한 일로 흙의 거품과 같은 구조상의 흡착력과 수분탈취효과로 어느정도 근거가 있는 이야기자만 흙, 황토에 장판을 붙이거나 코팅으로 가공된 흙침대는 또한 기대할 수 없는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항균효과로 공팡이 방지 또한 흙이 수분을 보유하여 흙속의 미생물들이 살아 숨 쉬며 효소생리작용을 하는 생육기능이 살아 있어야 가능한 일로 수분을 말리는 흙침대는 오히려 흙의 생명력이 없어 흙에 곰팡이가 필 수 있는 환경으로 흙침대에 곰팡이가 피더라는 것이 바로 흙이 메말라 흙이 항균력을 잃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흙침대를 사용하면 만성피로회복 및 신진대사촉진이라는 효과가 있다는 것 또한 고려 해 보아야 할 효과로 수분도 없이 사람의 몸을 말려 몸 속의 수분을 건조시키면 노화를 앞당길 뿐만 아니라 오히려 몸의 수분대사기능을 저하시키고 수분부족에 따른 몸이 둔화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흙침대가 온열기능을 하면 흙의 생육기능이 유지되는지 죽는지도 모르고 자연의 과학적인 생태환경이나 생명기능은 감안하지도 않고 오로지 흙의 생리적 작용만을 내세워 마치 생명도 없는 흙침대가 그와 같은 생리적인 기능을 하는 것처럼 허위 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과학적인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진짜 이와 같은 기능을 하는 줄 믿고 건강을 잃고 자연치료의 도움을 받으려다 오히려 수분을 더 잃고 건강을 더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현실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맞이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올바로 알고 올바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건강을 잃거나 늙어간다는 것은 바로 몸 안의 수분을 잃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건강을 지킨다는 것은 바로 몸 안의 수분을 지키는 일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흙침대는 다른 온돌침대들과 마찬가지로 수분도 없이 오로지 온열기능만으로 사람의 몸을 말리고 수분을 빼앗아 가는 변질된 온돌문화의 산물로 흙의 생명기능도 죽고 없는 사막의 환경으로 득보다는 오히려 실이 많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흙침대의 건강을 살리자면 바로 흙의 생명을 살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흙 금운모 흙침대가 25년간의 노력 끝에 흙의 생명을 살리는 흙침대를 탄생시키게 된 것입니다.

 

참흙 금운모 흙침대는 침대 최초 생명의 근원인 물을 공급하는 생명을 살리는 특허기능을 넣어 흙의 생명을 살리고 메마른 온돌효과에 수분을 넣어 몸을 건조시키는 부작용을 방지하고 피부보습으로 몸 안의 수분을 지켜주고 대사기능을 개선시켜주는 꿈같은 침대를 만든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앞에서 언급한 흙, 황토의 효능과 같이 흙에 공급된 수분의 생명기능이 생명환경을 만들어 주는 침대로 말로만 하는 흙의 효능이 아니라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생명효소의 효능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은 살아 있어야 자연의 힘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흙 또한 살아 있는 자연으로 흙의 생명을 살려야 생명의 자연치유력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에 참흙 금운모 흙침대는 생명의 자연치유력을 살리고자 수분을 공급하여 흙의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흙의 생명을 살리면 흙은 엄청난 일을 합니다.

 

흙의 생명을 살리면 생명을 주고 생명을 지키고 생명을 살려 줍니다.

 

그러나 흙은 생명을 잃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흙의 생명이 살아 있는 흙침대는 생명을 주고 생명을 지켜주는 생명기능을 합니다.

 

그러나 흙의 생명이 죽고 없는 흙침대는 생명을 주지도 생명을 지켜주지도 못합니다. 오히려 사람의 몸을 말려 노화를 앞당겨 건강수명을 단축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흙 금운모 흙침대는 흙의 생명을 살려 흙의 생명이 만들어 주는 자연치유력으로 건강을 살리고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에 참흙 금운모 흙침대는 흙이 메말라 흙의 생명이 죽고 없는 말로만 하는 흙침대가 아니라 흙에 수분을 공급하여 흙의 생명을 살리는 살아 움직이는 생명과학입니다.

 

 

참흙 금운모 흙침대의 생명기능은 말로만 하는 허위 과장의 기능이 아니라 세계적공인가관인 미국식품의약품청 FDA의 시험 검증으로 공인된 기능이며 본 수분공급 특허기능은 UN 산하 세계특허기구로부터 인증받은 세계적 특허기능입니다.

 

 

따라서 검증되지도 않은 과장의 광고에 현혹되어 건강을 말릴 것이 아니라 검증된 자연생명의 자연치유기능으로 몸 안의 수분을 지키고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참흙 금운모 흙침대는 자연의학의 치료기능이 검증된 FDA 의료기 흙침대로 자연의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자연종합병원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잃고 나서야 어리석음을 깨닫는 법으로

건강할 때는 건강을 생각하는 선택을 하기보다 보기좋고 편리한 선택으로 건강을 준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씨앗은 심은데로 나는 법으로 올바로 알고 올바른 토양으로 건강의 뿌리를 심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