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면활성제에 대해서 아시나요?

계면활성제가 무엇이냐면

섞이지 않는 물과 기름을 넣고 계면활성제를 첨가하면 물과 기름이 섞입니다.

 

하지만 계면활성제의 독성에 대해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각종 논문과 학술지에 수도없이 발표되었습니다.

계면활성제로 인해 아토피등의 피부질환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쓰는 샴푸,비누,치약등의 생필품등에 얼마나 많은 독성들이 들어있을까요?

당장은 느끼지 못하지만 매일매일조금씩 알게 모르게

우리의 몸을 병들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일 쓰는 생필품을 계면활성제가 들어가지 않은 무독성 제품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바꿀수 있을 것입니다^^*

 

무독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이제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무독성 제품이 거의 없습니다.

 

찬찬히 무독성 제품을 찾아서 사용하세요..

 

 

 

 

 

 

 

 

아래는 숙명여대 김주덕 교수님 인터뷰 내용이에요.

계면활성제가 아토피 등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계면활성제의 대중화와 함께 유아 아토피 환자도 같이 늘어난건 아닐까 하네요.

 

 

 

 

 

 

 

 

 

 

 

이렇게 잘못 사용할 경우 인체에 유독한 계면활성제 이지만,

주방 세제, 치약, 세탁 세제, 샴푸, 린스 등.. 우리 일상 생활에서 매우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계면활성제 입니다.

 

 

 
하지만 정작 치약, 세제, 샴푸 뒷면 성분 표시엔 계면활성제가 없어요.

그 이유는..
 

 

 

 

하지만,

나는 샴푸 후에도 머리를 깨끗하게 헹구기 때문에 문제 없다구요??

그래서 샴푸에 형광 증백제를 섞은 후 피실험자에게 머리를 감으라고 했어요

 

 

 

 

평소처럼 처음 머리를 감고 나와서 머리결을 촬영해보니,

샴푸 잔여물이 잔득 묻어있었습니다.

 

 

 

깜짝 놀란 피실험자가 머리를 한 번 더 헹구네요.

 

 

 

하지만 아래 사진처럼 여전히 샴푸 잔여물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결국 피실험자는 머리를 3번이나 헹구게 됩니다.

 

 

 

 

위 피실험자는 샴푸 후 머리에 남아있는 삼푸 잔여물을 눈으로 보고 깜짝 놀라서 2번이나

 

머리를 헹구고 말리고 했지만,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 감고 출근 바쁜....;;

 

 위 실험에 참가했던 여자분처럼 평소 3~5분 가까이 열심히 헹구기가 쉽지 만은 않을 듯 합니다.

 

 

 

 

탈모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혹시 샴푸 후에 머리가 자주 가렵거나,

머리 감을 때마다 머리가 너무 많이 빠지는 것 같아 고민이신가요??

 

그럼 지금 쓰고 계신 샴푸 용기를 살펴보세요.

개봉 후 수년이 지나도 절대 상하지 않게 하는 수십가지의 화학약품과 계면활성제가

그 원인일 수 있습니다.

 

탈모나 잦은 가려움, 비듬, 모낭염 등으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 뿐 아니라, 

당장은 두피에 아무 문제가 없는 분들도, 천연 계면활성제 샴푸를 적극 권장합니다.

 

뭐.. 다 그게 그거 아니냐구요??

한 번 써보세요. 그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