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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손상이 심한 여름 휴가철, 간단한 피부관리법 추천
2 waterolive 2012.08.01 12:25:50
조회 1,060 댓글 1 신고 주소복사

피부손상이 심한 여름 휴가철, 간단한 피부관리법 추천 - 코웨이텔러 알쏭님의 글입니다.


 


망가지는 것은 순간이지만 회복과 재생은 오랜 노력과 시간에 스트레스가 수반된다.

바로 여름철 피부관리법 이야기다.

매 계절마다 피부관리법은 참 어렵고 귀찮은 일이다.

하지만 휴가철이 있고 자외선이 강하며, 집 밖의 휴양지로 놀러간다는 생각에 피부케어에 관한 생각이 소홀하기 쉬운 여름은

특히 피부가 망가지기 쉬운 주범의 계절이다.




 

얼마 전 야생버라이어티 1박2일에서 감동적인 제주 돌고래 114 특집편에서

돌고래를 보길 원하는 1박2일 멤버들의 육해공 고군분투가 전파를 타기도 했다.

거기서 대부분 챙이 앞으로 너른 모자를 쓴 다른 멤버와 달리

엄태웅은 챙 없는 모자로 바다 위에서 반나절 생활하며 그 날 밤 화끈거리는 얼굴을 잠재우지 못해

마치 화상입은 사람처럼 따가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덥고 습하며 태양빛이 강해 주로 타고 화끈대기 쉬운 여름,

그 가운데 자외선이 가장 강하다는 7월 말에서 8월 초는

휴가 성수기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집 밖 외출을 감행할 일이 많아진다.

휴가 기간 동안의 불규칙해진 생체리듬과 여름 특유의 고온 다습한 날씨, 강한 자외선 등은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기온이 상승하면서 피부 온도가 올라가고 그에 따라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 먼지와 이물질이 피부에 더 잘 달라붙기 때문이다.




 

휴가철 여름 트러블을 유발하는 피부관리 적신호 원인은 상당히 다양하다.

자외선은 피부건조, 색소침착, 피부노화를 유발하고 여드름이 있는 경우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 즐겨 찾는 바닷가는 다른 곳보다 자외선 강도가 훨씬 높다.

일반적으로 잔디밭의 자외선 반사율은 1~2%, 콘크리트는 5~10%정도지만 

바닷가의 모래사장은 15~20%정도로 높고 바닷가의 수면의 자외선 반사율은 무려 10~100%로 알려져 있다. 

물론 반사율이 높을수록 자외선 강도도 높다. 

피부에 물까지 묻어 있다면 자외선의 피부투과율은 훨씬 더 높아진다. 




 

따라서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는 각별히 자외선 차단에 주의해야 하고, 

만일 피부가 붉게 달아올랐다면 차가운 물수건 등으로 피부를 신속히 진정시키고 

보습 제품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줘야 한다.

그리고 생활패턴이 깨지기 쉬우며 피부가 예민해지는 여름 휴가철 전/후로

적절한 운동과 깨끗한 물 마시기 등과 같은 방법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 역시 필요하다.



 1. 자외선 차단제, 휴대하고 다니면서 계속 덧바르세요.   

 

2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물에 들어갔다 나온 후에는 또 바로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를 오전에 한번 바른 것으로 안심하고 하루 종일 보낸다면 자외선 차단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휴가철에는 자외선 차단제 대용량 제품을 한 통 가지고 가서 다 써도 무방하다는 생각으로

많은 양을 자주 발라주는게 진짜 자외선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얼굴 뿐 아니라 뒷목과 팔 등도 꼼꼼하게 발라주어야 하며, 

크림타입이 찝찝하거나 귀찮다면 분사형식의 워터타입 자외선 차단제도 유용하다.


 2. 해수욕 뒤에는 반드시 빠른 샤워가 필수에요. 


염분이 많은 바닷물과 바닷바람은 피부에 적잖은 자극을 주는데, 

이런 환경에서는 청결관리도 쉽지 않아 여드름을 비롯한 피부트러블이 생기기 쉽고 상태를 악화시킨다.

따라서 바닷물에 닿은 후에는 빠른 시간 내에 샤워를 하여 바닷물 속 염분이 모공을 막지 않게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간혹 어른들 중 바닷물이 소금물이기 때문에 여드름 소독에 도움이 된다고 말씀하시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낭설로 

바닷물 속 염분과 오염물질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유발하며, 

물놀이 중 생긴 여드름은 다른 경우보다 흉터나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따라서 바닷물에 닿인 피부는 빠르게 씻어내 주는 것이 여름 피부건강에 도움된다.


 3. 챙 넓은 모자, 얇은 소재의 긴팔, 선글라스 휴대하세요. 


여름철, 어차피 땀은 나게 마련이다.

민소매와 핫팬츠는 다른 사람의 눈을 시원하게 해줄 수 있고 즉각적인 간편함에는 도움되나

실내가 아닌 여름 실외에서는 자외선의 주 타겟이 될 뿐이다.

1박 2일 녹화 당시 이승기의 피부관리법은 깨끗한 2중세안과 자외선 차단제 사용도 있었으나

얇은 소재의 긴팔 옷 착용이나 챙이 넓은 모자 착용도 큰 몫을 했다고 한다.




 

여름 휴가철, 가족 해변 나들이에 가족 중 엄마의 얼굴만 타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엄마가 해수욕을 하지 않아서이기만 한 건 아니다.

챙이 넓은 모자에 선글라스 착용은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보다 트러블 유발도 없는 순한 방법이니

귀찮더라도 예민한 피부가 걱정이라면 가방 속 여행 필수품으로 챙기는 노력이 필요하다.


 4. 여름휴가 자외선 사각지대, 운전자라면 주목하세요. 


다수의 운전자가 휴가 철 장거리 운전 중 자신이 차 속, 즉 실내에 있다고 생각해

안일하게 대처하기 쉽다.

하지만 선팅이 되어 있는 옆, 뒷 유리와 달리 자외선 투과율이 100%에 가까운 앞유리에

가장 오래 노출되는 운전자라면 누구보다 자외선에 대한 대비가 필수다.




 

여름 휴가철 장시간의 운전 중에는 유리창을 통해 투과되는 자외선 양이 많고, 

냉방기의 사용으로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기 쉽다. 

또 실내외의 높은 온도차로 피부가 손상 받기 쉬워 더욱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운전 시에는 실내에 있다고 방심하기 보다는 얼굴과 목, 팔 부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하고, 

운전 중 충분한 수분 섭취와 미스트 사용 등으로 피부 건조를 예방해야 한다. 

이와 함께 목적지에 도착하면 일정 시간 휴식을 취해 피부의 피로를 반드시 덜어내야 한다.


 5. 한낮의 휴가를 즐겼다면 이중세안의 노력이 필요해요. 


얼마 전 1박2일 녹화 중 특별한 세안법으로 도시 남자라는 칭호를 얻은 엄태웅 씨.

평소 쉽게 붉어지고 트러블이 잘 생기는 예민한 피부 유저 답게

다른 1박 2일 남자 멤버들과 달리 클렌징 오일-폼클렌징 순서의 꼼꼼한 2중세안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처럼 여름 휴가철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자외선 차단제의 잦은 사용과

오랜 시간 야외활동으로 땀과 피지가 피부 표면에 점철된 상태이기 쉽다.




 

이에 숙소에 들어와서는 건성 피부타입일지라 하더라도 평소보다 더 깨끗한 모공세안법이 필요한데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제는 비누나 클렌징 폼 단독으로 세안하기 보다는

전문 메이크업 리무버로 먼저 지운 후 2중 세안으로 씻어내는 방법을 택하면 도움 된다.

최근에는 씻어내는 모공청소팩 종류가 다양한 만큼 세안 후 모공청소 팩 10분 유지 후 씻어내는 것 만으로도

좋은 클렌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6. 에프터 바캉스 피부관리는 진정과 수분을 중심으로 해주세요. 


여름철 덥고 땀이 난다는 이유로 잦은 세안 후 피부를 그대로 유지하는 행동은 피부노화에 상당히 위험하다.

세안 후 피부를 방치할 경우, 물기가 마르면서 피부 위 수분을 함께 앗아가기 때문에 여름철 건조함과 잔주름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세안 후 가벼운 물기 제거 후에는 오일 프리 타입의 가벼운 수분공급 스킨 케어를 통해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낮 시간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저녁에는 평소보다 피부가 뜨겁고 화끈대기 일쑤다.

국내 모 화장품 브랜드 광고처럼 여름 휴가철 스킨케어는 '열노화'가 아주 중요한데

화끈대는 피부는 피부의 예민함을 촉발하고 피부를 마르게 해 주름을 생성할 뿐 아니라

피부 표면 아래에 잠식하고 있던 주근깨나 색소침착을 피부 표면으로 끌어올리기 쉽다.

뿐만 아니라 평소 피부가 깨끗했던 사람도 쉽게 트러블을 경험할 수 있다.



 

따라서 여름 피서철에는 감자나 오이로 천연 해독 및 진정 팩을 해주는 것도 도움되며

귀찮다면 진정과 수분공급, 트러블 관리 기능성의 마스크팩을 가지고가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세안 후 도포해주는 것도 좋다.

패서지 숙박시설에 얼음정수기가 있다면 비닐봉지에 얼음을 담은 후

손수건 등으로 가볍게 한 겹 싼 뒤 얼굴에 지그시 올려주는 것도 피부 열을 떨어뜨리는 데 도움된다.

그 외에는 평소 사용하는 수분크림으로 피부 모이스춰라이징을 충실히 해주는 것 만으로도

여름 피서철 피부관리에 보탬이 될 것이다.


개인 소장용 스크랩을 제외한 출처를 밝히지 않는 퍼감/도용을 절대 금합니다.



피부손상이 심한 여름 휴가철, 간단한 피부관리법 추천 - 코웨이텔러 알쏭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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