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첫 방영을 시작한 따끈 따끈한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드라마 속 두 여배우의 꽃미모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중! 도대체 어쩜 이렇게 예쁜 건데?

#떠오르는 뷰티 샛별, 원진아

순해 보이지만 똑 부러진 ‘윤송아’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원진아! 극 중 그녀는 화장품 회사의 마케터 역할을 맡고 있는데, 화장품을 사랑하는 캐릭터답게 그녀가 드라마에 하고 나오는 메이크업도 넘모 예뻐 주목받는 중~.

Make up 풍성한 눈썹 모와 결을 살린 브로우 메이크업과 분위기 있는 룩을 완성하는 로즈 컬러 립스틱으로 포인트.

Hair레이어드 컷에 굵은 웨이브를 살짝 넣어줘 원진아만의 단아한 매력 업업!

#고급지다 고급져, 이주빈

거침없는 포토그래퍼, 이효주 역을 맡은 이주빈. 시선 집중! 등장하자마자 압도적 매력을 팡팡 터트린 그녀답게 이주빈의 화장, 액세서리, 헤어 모든 것이 화제! 드라마 속 그녀의 뷰티룩은 무엇?

Make up 그녀가 하고 나온 화장 중 가장 돋보였던 룩은 핑크 컬러 립스틱과 세미 캣츠 아이 라인을 장착해 도도한 매력을 살린 메이크업!

Hair 롱 헤어, 웨어브 헤어, 로우 포니테일 등 다양한 헤어를 과감하게 시도하며 자그맣고 샤프한 얼굴 라인을 살려주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