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 베이지 코트로 완성한 우아한 겨울 스타일링

▲ ⓒ 김하늘 인스타그램

배우 김하늘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11월 10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막방이네요. 오늘 마지막 회까지 재밌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가죽 배색과 여밈이 포인트인 베이지 컬러의 코트에 블랙 니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너무 예뻐요”, “역시 워너비! 패션 센스도 100점~”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하늘은 JTBC 월화드라마 ‘18어게인’에서 정다정 역을 연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글 l 패션웹진스냅 박지애 사진 l 김하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