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배우 신민아가 13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디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온라인 제작보고회에는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 그리고 조슬예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민아는 블랙과 그레이의 투톤 배색이 인상적인 가디건과 미니스커트를 투피스로 소화해 다가오는 가을에 어울리는 공식석상 룩을 연출했다. 

한편 '디바'는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9월 개봉한다.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http://zine.istyle24.com/Star/StarView.aspx?Idx=49875&Menu=3&Page=5&Field=T&Key=&OrderId=1 

글 l 패션웹진스냅 박지애 사진 l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