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스스로의 모습 그대로를 세상에 자신 있게 증명하라”

2018년 아디다스의 모델로 첫 발탁된 후 2년이 넘은 현재까지 전 세계 아디다스를 대표하는 얼굴 중 하나로 활동하고 있는 손나은이 또 한번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감각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손나은이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론칭한 아디다스 SS20 우먼스 컬렉션 캠페인 화보를 공개한 것.

화보가 공개될 때마다 패션업계는 물론 여성들 사이에서 매번 화제가 된 손나은은 이번 화보에서도 일상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스포츠웨어를 활용하며 액티브하면서도 이지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 속 손나은은 움직임이 편한 것은 물론 얼굴 톤을 화사하게 살려주는 컬러 톤의 윈드 브레이커와 입체 컷팅으로 실루엣을 잡아주고 메쉬 원단으로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하는 타이츠, 그리고 운동하는 여성들에게 필수품인 브라탑까지 심플하지만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출처 : http://www.beautyhankook.com/news/articleView.html?idxno=59456

아디다스, 세계 여성의 날 맞아 SS20 우먼스 컬렉션 화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