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정소민은 자신의 자신의 SNS를 통해서 “빨리 ‘진짜 봄’이 왔으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영혼수선공, #포스터촬영 #한우주 등의 해시태그를 남기며 오는 5월에 방영 예정인 KBS2 드라마 ‘영혼수선공’의 포스터 촬영 중임을 알렸다.
업로드한 사진에서 정소민은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그레이 컬러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페미닌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고, 여기에 블랙 컬러의 미니 버킷백을 매치해 러블리한 포인트를 완성했다.
촬영 현장에서 정소민이 착용한 블랙 컬러의 미니 버킷백은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CARLYN)’의 20S/S 신상품인 크레이프백 스몰 사이즈로, 꽃잎이 연상되는 곡선 라인의 디자인이 포인트인 아이템이다. 뿐만 아니라 크레이프백은 동일한 디자인에 유니크한 컬러 콤비와 넉넉한 수납공간을 가진 미듐 사이즈로까지 만나볼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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