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있지), 5인 5색 개성 돋보이는 공항패션
스텔라 2019.05.12 20: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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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걸그룹 ITZY(있지)의 5인 5색 개성 돋보이는 공항패션이 화제다.
데뷔 이후, 크게 주목받으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ITZY(있지)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루이 비통 2020 크루즈 쇼 참석 차 뉴욕으로 출국하면서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패션으로 각자의 개성을 연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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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ITZY(있지)는 모두 루이 비통 가방으로 스타일링 포인트를 주었다. 리아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블랙 뉴 웨이브 백을, 류진은 시크한 느낌의 블랙 트위스트 백으로, 유나는 미니 사이즈의 쁘띠뜨 부아뜨 샤포 백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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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지는 눈에 띄는 패턴과 컬러감의 루이 비통 온더고 토트백으로, 채령은 아이코닉함이 느껴지는 루이 비통 호라이즌 소프트 더플 55를 각각 착용하여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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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루이 비통 크루즈 패션쇼는 모나코에서 최초로 공개한 이후에 각 나라와 그 지역의 주요 건축물에서 패션쇼를 선보였으며 2020 크루즈 패션쇼는 5월 8일 뉴욕 존F. 케네디 국제공항 내 TWA 터미널에서 개최된다.
출처 : http://www.beautyhankook.com/news/articleView.html?idxno=57951
개성 있는 가방으로 포인트, 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