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브라의 경우 모두 와이어리스 제품으로 부드러운 터치감과 동시에 완벽한 핏감을 자랑한다. 친환경 소재 Q-TEX를 적용한 에코 쿠션은 공기가 순환될 수 있는 구조의 파이버필(Fiberfill) 소재로 형성되어 습기와 열기를 방출해 쾌적함과 편안함을 오래도록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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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로우는 “언더웨어는 몸에 가장 밀착되는 제품인 만큼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소재에 가장 중점을 두고 오랜 시간 고민하고 연구했다. 프론트로우 브라는 가슴 모양에 따라 중심을 달리하여 자신에게 맞는 핏으로 보정해주고, 이탈리아에서 친환경 에코 소재로 제작되어 오랜 시간 착용과 세탁에도 변형 및 오염이 거의 없는 ‘착한 브라’이다. 입을수록 내 몸에 잘 맞는 실용적이고 편안한 웰메이드 언더웨어를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