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의 순수
뚜르 2017.06.28 07:37:18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 캘빈클라인 플래티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은 저마다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 있다. 50대가 되어서도 독보적인 동안을 유지하고 있는 도지원의 방법은 순수함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고 ‘나’로서의 삶을 사는 것이다.
도지원은 긴 세월 동안 한결같은 몸매와 말간 피부를 보여주고 있다. 대중에게 자신을 보여줘야 하는 배우라는 직업을 가졌기에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유지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움직이는 게 귀찮아지는 순간부터 나이 드는 거라고 말하는 그녀는 부지런히 움직이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며 안티에이징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원문기사 보기 : http://media.daum.net/life/newsview?newsId=20170627174418323
※원문기사에서 도지원의 멋진 스타일은 감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