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모터스, 모델 뺨치는 완벽한 수트핏 선보여...화제!
산과들에 2017.03.27 20:38:54
ⓒ 지오투(GGIO2)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지오투(GGIO2)’와 뜨거운 심장을 가진 K리그 전북 현대 모터스 선수단이 함께한 수트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컷은 Limitless Motion 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촬영으로, 김보경, 신형민, 최철순, 에델 등이 참여해 완벽한 수트핏을 선사했다. 패션 모델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비율과 훈훈한 비주얼은 그라운드 위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속 전북 현대 선수단이 착용한 지오투의 ‘4way Stretch Suit’는 스트레치성 소재를 이용한 편안한 착장감이 특징인 수트 라인으로, 그동안 불편하게만 느껴졌던 수트에 대한 인식을 바꾼 제품으로 알려졌다.
ⓒ 지오투(GGIO2)
한편, 지난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머쥔 챔피언팀 전북 현대는 이번 시즌에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좋은 경기력으로 K리그 흥행을 선도하고 있다.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지오투(GGIO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