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메종 특별 전시회
글램미디어코리아 2014.11.28 16:28:05
까르띠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공간 메종 청담에서 매우 특별한 전시회를 주최한다. 배우 지진희와 레고 동호회 브릭마스터가 함께 참여한 레고 아트 전시회로, 까르띠에의 메종과 겨울의 풍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레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까르띠에의 시그니처인 레드 박스, 팬더와 함께 어우러진 레고 아트
브릭마스터는 2009년 만들어진 레고 전문 동호회로, 배우 지진희는 2013년부터 함께 활동 중이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레고의 재미에 푹 빠져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관계자는 지진희가 전시 준비 기간 동안 작품의 컨셉과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공을 들인, 아기자기하고 웅장한 스케일의 완성작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벽면의 ‘미셸 들라크루아’의 그림과, The Cartier UNIC Van을 표현한 레고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지진희.
또한 청담 메종에서는 지진희&브릭마스터 레고아트전 외, 프렌치 감성이 듬뿍 담긴 Michel Delacroix(미셸 들라크루아)의 그림 작품 전시회를 함께 개최하여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이 어우러진 따뜻한 공간에 다채로운 겨울 풍경을 볼 수 있는 그림과 레고 작품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는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12월 31일까지 기간 중 무휴로 진행될 예정이며, 누구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일시: 2014년 11월 17일부터 12월 31일 까지
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 까지 (기간 중 무휴)
장소: 까르띠에 메종 청담
고객 문의 : 1566-7277
[Glam Media Korea] 2014년 11월 17일 까르띠에 제공
글램미디어코리아 www.glam.kr
까르띠에의 시그니처인 레드 박스, 팬더와 함께 어우러진 레고 아트브릭마스터는 2009년 만들어진 레고 전문 동호회로, 배우 지진희는 2013년부터 함께 활동 중이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레고의 재미에 푹 빠져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관계자는 지진희가 전시 준비 기간 동안 작품의 컨셉과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공을 들인, 아기자기하고 웅장한 스케일의 완성작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벽면의 ‘미셸 들라크루아’의 그림과, The Cartier UNIC Van을 표현한 레고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지진희.또한 청담 메종에서는 지진희&브릭마스터 레고아트전 외, 프렌치 감성이 듬뿍 담긴 Michel Delacroix(미셸 들라크루아)의 그림 작품 전시회를 함께 개최하여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이 어우러진 따뜻한 공간에 다채로운 겨울 풍경을 볼 수 있는 그림과 레고 작품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는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12월 31일까지 기간 중 무휴로 진행될 예정이며, 누구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일시: 2014년 11월 17일부터 12월 31일 까지
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 까지 (기간 중 무휴)
장소: 까르띠에 메종 청담
고객 문의 : 1566-7277
[Glam Media Korea] 2014년 11월 17일 까르띠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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