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주부의 살림운영비결
러브여우 2009.09.07 16:38:00
♣ 돈 쓸데와 쓰지 않을데를 확실히 분간한다. 부는 아낄줄 아는 사람의 몫이다. 돈을 쓰지 않을수는 없지만 될수 적게 쓰자.
♣ 수입이 생기면 저축액을 먼저 떼여낸다. 돈을 쓰다 보면 아무리 많은 돈도 모자라는 법이다. 그러므로 목표한 저축액을 빼고 남은 액수로 지출계획을 세운다.
♣ 카드를 계획적으로 사용한다. 카드는 종종 즉흥구매와 랑비로 이루어질수 있으므로 카드사용은 되도록 자제한다. 현명한 카드소비는 잔돈을 줄여주지만 무분별한 카드소비는 인생을 갈아먹는다.
♣ 지출계획을 꼼꼼하게 세운다. 1년 동안의 각종 계획을 주별. 월별로 나누어 세우듯이 지출계획도 일정한 기간을 기준으로 항목에 따라 세우게 되면 체계적인 소비생활을 유도할수 있다.
♣ 사용하지 않았던 크림재활용: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크림을 얼굴에 사용하기 꺼려진다면 가방이나 지갑 등 오래 사용해서 때가 낀 가죽제품에 적당량 바르고 면으로 된 수건으로 살살 문지르며 닦아주면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할수 있다.
♣ 다 쓴 딱풀통재활용: 요즘은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딱풀을 많이 쓰게 된다. 딱풀을 끝까지 다 쓰게 되는 일도 드물지만 다 쓰게 되면 버리지 말고 모아서 재활용할수 있다.
♣ 못쓰는 우유병: 아기가 큰후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우유병은 그대로 버리지 말고 료리용품으로 사용한다. 분유를 탈 때의 기준인 눈금을 리용하면 계량컵대용이 되고 특히 량조절이 중요한 간장이나 참기름, 조미료 등을 넣어두면 좋다.
♣ 와인병은 사진걸이로 재활용한다: 입구가 좁고 길이가 긴 와인병은 꽃병이나 장식소품으로 사용하면 멋스럽다. 와인병에 나무가지를 꽂은후 예쁜끈에 사진을 달아 집게로 고정하면 사진걸이가 된다. 색다른 느낌을 주고싶다면 와인병을 리봉을 묶어 장식한다.
☞ 설탕을 잘 녹게 하려면: 설탕을 넣고 료리할 때 설탕이 잘 녹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설탕을 믹서기에 넣고 갈면 밀가루처럼 변하는데 당도도 3배로 강해진다.
☞ 옷주름 잘 펴지게 하려면: 다리미질 할 때 아무리 다려도 잘 다려지지 않는 주름이 있다. 이때는 물에 식초를 1작은 술 정도 타서 분무기에 넣고 뿌리면서 다려준다.
☞ 녹이 쓴 문손잡이: 문손잡이나 장롱손잡이같은것에 녹이 생겼을 때는 100% 토마도쥬스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서 닦아주면 녹이 없어진다.
☞ 유리창 닦을 때: 분무기에 약간의 식초를 섞어서 유리창에 뿌려주면 시중에서 파는 유리광택제보다 더 잘 닦아진다.
◑ 살속으로 파고드는 발톱깎기: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 발톱에 약 10분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무르면서 통증이 멎는다. 이때 손톱깎이로 깎으면 아프지 않고 잘 깎인다.
◑ 설겆이할 때: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를 풀어 그릇을 잠시 담가두면 그릇의 냄새가 없어지며 유리그릇은 윤기도 난다. 또 손이나 도마에 양파나 파냄새가 배였을 때 식초를 넣은 따뜻한 물로 씻으면 냄새가 가신다.
◑ 채소의 색을 생생하게: 우엉이나 연근은 껍질을 벗기면 금방 갈색으로 변해 음식을 만들었을 때 지저분해 보이기 쉬운데 껍질을 벗긴 즉시 식초물에 담가두면 뽀얀색이 유지된다.
◑ 곰팡이를 없앨 때: 부엌이나 욕실타일 등에 곰팡이가 피였을 때 식초를 묻힌 스펀지로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 표백제냄새 제거: 부엌이나 화장실 등 표백제로 청소한 곳에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리면 표백제냄새를 없앨수 있다. 표백제의 유해한 성분도 함께 없앨수 있기에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표백제 청소뒤 반드시 식초를 뿌려야 한다.
◑ 반찬통에서 불쾌한 냄새가 날 때: 플라스틱반찬통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는 여간해서 없어지지 않는다. 이럴 때 먹다남은 식빵에 식초를 묻혀 하루 정도 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 못 수월하게 박기: 망치질이 미숙하여 못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못에다 기름이나 비누를 한번 칠해보자. 미끌미끌해진 못이 신기할 정도로 잘 박힌다.
◑ 병 깨끗이 보관하기: 병을 오래동안 방치해두면 냄새가 난다. 이럴 때 뜨거운 물로 병속을 깨끗이 씻은 다음 숯을 잘게 잘라넣고 하루쯤 놓아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 병 깨끗이 보관하기: 병을 오래동안 방치해두면 냄새가 난다. 이럴 땐 뜨거운 물로 병속을 깨끗이 씻은 다음 숯을 잘게 잘라 넣고 하루쯤 놓아두자. 그러면 냄새가 사라진다
♣ 김빠진 사이다의 재활용: 김빠진 사이다는 꽃이 시들지 않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꽃병에 사이다를 부으면 꽃이 물을 잘 빨아들여 싱싱함이 오래 유지 된다. 이때 찬사이다를 부으면 효과가 더욱 좋다. 찬사이다는 꽃병의 온도를 떨어뜨려 줄기끝부분이 썩는것을 막아준다.
또 김빠진 콜라를 변기나 욕조, 세면대의 묵은 때를 제거할 때 리용해도 좋다.
♣ 사용하지 않았던 크림재활용: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크림을 얼굴에 사용하기 꺼려진다면 가방이나 지갑 등 오래 사용해서 때가 낀 가죽제품에 적당량 바르고 면으로 된 수건으로 살살 문지르며 닦아주면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할수 있다.
♣ 다 쓴 딱풀통재활용: 요즘은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딱풀을 많이 쓰게 된다. 딱풀을 끝까지 다 쓰게 되는 일도 드물지만 다 쓰게 되면 버리지 말고 모아서 재활용할수 있다.
빨래비누를 쓰다보면 조그맣게 남아서 쓰기도 불편하고 버리자니 아까울 때가 있다. 이런 비누쪼각들을 모은후 깨끗이 씻은 딱풀통에 꾹꾹 쑤셔넣는다. 사용법은 딱풀사용법과 같은데 끝부분을 돌리면 풀처럼 비누가 나온다. 이렇게 만든 비누는 비누칠하기 어려운 옷소매나 깃부분을 손빨래할 때 아주 유용하게 쓸수 있다.
♣ 못쓰는 우유병: 아기가 큰후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우유병은 그대로 버리지 말고 료리용품으로 사용한다. 분유를 탈 때의 기준인 눈금을 리용하면 계량컵대용이 되고 특히 량조절이 중요한 간장이나 참기름, 조미료 등을 넣어두면 좋다.
♣ 와인병은 사진걸이로 재활용한다: 입구가 좁고 길이가 긴 와인병은 꽃병이나 장식소품으로 사용하면 멋스럽다. 와인병에 나무가지를 꽂은후 예쁜끈에 사진을 달아 집게로 고정하면 사진걸이가 된다. 색다른 느낌을 주고싶다면 와인병을 리봉을 묶어 장식한다.
☞ 두루마리휴지절약법: 두루말이휴지는 빙글빙글 돌면서 풀려나오기에 필요이상으로 풀리기 쉽다. 이럴 경우에는 두루말이를 납작하게 눌러서 걸어두면 잘 풀려나오지 않아 절약된다.
☞ 설탕을 잘 녹게 하려면: 설탕을 넣고 료리할 때 설탕이 잘 녹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설탕을 믹서기에 넣고 갈면 밀가루처럼 변하는데 당도도 3배로 강해진다.
☞ 옷주름 잘 펴지게 하려면: 다리미질 할 때 아무리 다려도 잘 다려지지 않는 주름이 있다. 이때는 물에 식초를 1작은 술 정도 타서 분무기에 넣고 뿌리면서 다려준다.
☞ 녹이 쓴 문손잡이: 문손잡이나 장롱손잡이같은것에 녹이 생겼을 때는 100% 토마도쥬스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서 닦아주면 녹이 없어진다.
☞ 유리창 닦을 때: 분무기에 약간의 식초를 섞어서 유리창에 뿌려주면 시중에서 파는 유리광택제보다 더 잘 닦아진다.
◑ 꽃이 시들었을 때: 꽃꽂이를 할 때 꽃병에 미지근한 물 500㎖와 설탕 3큰술, 식초 2큰술을 넣고 6~7㎝
깊이로 줄기를 담가두면 꽃이 오래도록 싱싱하다. 또 화분의 나무 잎사귀가 축 늘어지고 윤기가 없을 때 물에 식초를 묽게 타 분무기로 뿌리면 방충, 방균 효과가 있을뿐아니라 잎사귀에 생기가 돈다.
◑ 살속으로 파고드는 발톱깎기: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 발톱에 약 10분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무르면서 통증이 멎는다. 이때 손톱깎이로 깎으면 아프지 않고 잘 깎인다.
◑ 설겆이할 때: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를 풀어 그릇을 잠시 담가두면 그릇의 냄새가 없어지며 유리그릇은 윤기도 난다. 또 손이나 도마에 양파나 파냄새가 배였을 때 식초를 넣은 따뜻한 물로 씻으면 냄새가 가신다.
◑ 채소의 색을 생생하게: 우엉이나 연근은 껍질을 벗기면 금방 갈색으로 변해 음식을 만들었을 때 지저분해 보이기 쉬운데 껍질을 벗긴 즉시 식초물에 담가두면 뽀얀색이 유지된다.
◑ 곰팡이를 없앨 때: 부엌이나 욕실타일 등에 곰팡이가 피였을 때 식초를 묻힌 스펀지로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 표백제냄새 제거: 부엌이나 화장실 등 표백제로 청소한 곳에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리면 표백제냄새를 없앨수 있다. 표백제의 유해한 성분도 함께 없앨수 있기에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표백제 청소뒤 반드시 식초를 뿌려야 한다.
◑ 반찬통에서 불쾌한 냄새가 날 때: 플라스틱반찬통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는 여간해서 없어지지 않는다. 이럴 때 먹다남은 식빵에 식초를 묻혀 하루 정도 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 못 수월하게 박기: 망치질이 미숙하여 못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못에다 기름이나 비누를 한번 칠해보자. 미끌미끌해진 못이 신기할 정도로 잘 박힌다.
◑ 병 깨끗이 보관하기: 병을 오래동안 방치해두면 냄새가 난다. 이럴 때 뜨거운 물로 병속을 깨끗이 씻은 다음 숯을 잘게 잘라넣고 하루쯤 놓아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 병 깨끗이 보관하기: 병을 오래동안 방치해두면 냄새가 난다. 이럴 땐 뜨거운 물로 병속을 깨끗이 씻은 다음 숯을 잘게 잘라 넣고 하루쯤 놓아두자. 그러면 냄새가 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