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보내시는 어머님들
아리따운 2017.05.22 19:35:17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아이가 맞춤반이고요몇일전에 처음으로 아이가 결석을 했는데요 사유는 그냥 아이가 가기싫어해서였어요. 학기초부터 단한번도 아픈적도없고해서 꼬박 보냈거든요 거즘 세달만에 첨으로 결석을한건데 결석한날 담임샘께 카톡을 보냈어요. 아이가 엄마랑 있고싶어해서 오늘하루 쉴게요하고요. 근데 답장이 없었어요. 바쁜가보다 했어요 근데 담날 할머니가 오셔서 어쩌다보니 또 못가게 되서 카톡으로 또 연락을했죠. 늘상 선생님과 카톡으로 연락을 자주했거든요. 사진도 보내주시고요. 근데 또 제연락에 어떤 답장도 주말내내까지 없었어요. 기분이 상했지만 따지지도 않고 그냥 있다가 오늘이 월욜이라 오늘은 달래서 보냈죠 . 그러다 아이가 잘자냐 카톡보냇는데 이번엔 답장이 왔어요. 그리고 몇분후 전화가 오더라구요.이유는 결석을 안했으면 좋겠다는거에요. 저는 가정어린이집을 보내고있고 어린이집은 학교도 아니고 보내고 결석하고는 부모마음 아닌가요? 그래서 저는 결석햇을때 제문자에 왜 답은안해주셧나고 그리고 아이가 너무가기싫을땐 못갈수도잇는거 아닌가요? 하고요. 그랬더니 평가인증을 이야기하며 점수얘기 감점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이틀 빠졌을때 만들기한걸 오늘 아침에 애한테 다 시키고있는것 같더라구요. 평가자가 나와서 6명아이면 그아이들게 다있어야감점이 안된다나..하튼 너무 빡빡하게 결석도 하지말라. 지각도 10시 십분넘기지말라 바우처쓸때도 시간지켜달라. 전에도 얼집 보내봣지만 이런곳은 첨이에요. 맞춤반이라 ·그러건지 맞춤반인 다른어머님들도 이런경우잇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