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어서 올려요 ..

어머님들 ㅎㅎ 제가 남편이랑 6년연애하고

아기가 생겨 결혼을 했어요 ㅎ 결혼생활은

1년조금 넘었죠..근데 많이 오랜 연애를 해와서 구런지..그냥 서로 넘 편안하거든요 ..

그것도 연애할때 동거를 5년했답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부터는 아니..

사귈때랑 결혼했을때랑 변해야하고

모든것이 변해있는건 알아요 구래야하는게

당연한겅데...

어머님들은 남편에게 어떻게 대하시나요.?

예를들우

그냥 남편이 이렇게해서 이렇게 해야하는거야!

이랗게 이렇게 해라 

그리고 남편말에 말대꾸하면안되는건가요?

그냥 네네 거려야하나요..?

말투랑 톤은 어떻기 하시나요..?

ㅠㅠㅠ 아니..남편도 저한테 막대하면서

자기는 남편대우 받길 원하네요;;

저한테 근데 남폄이 못하는건아닌데요;

모르겠어요 ...

남편은 집에서나 밖에서나 자기가 

말하는거에 그냥 네네 거리라는둣이

말을하네요...; 구럼 저는 할말도 못하고

그냥 입다물고있어야하는걸까요..?

뭐만했다하면 밖에서일하고힘든데

집에서 남편 개무시하냐고

조금만 제가 뭐라고하고 남편이

말하는거에 대꾸하고 구러면

남편개무시한다고 하네요 

솔직히 자기도 나한테 뭐하나 해준거

없으면서 ...하.... 변하네요 6년연애를 했어도......

참 지겹고 그만두고 싶어지지만

아기땜에 참아요..정도 ��뚝떨어징거같아요

요즘 한마디도 안지고 다따져대고 그러네요

그래서 제가 왜 한마디도 안지고 따져대냐

이런식으로 망햇더니  그게 남편 무시하는거야 됫다 그만 얘기하자 이러네요 

아진짜속상하고 짜증나고 스트레스에

그만두고싶어요 ....

자기가 좋다고 연애할때 붙잡고서는...

휴...근데 여자는 결혼하나 아이를 낳거나

그냥 한결같은 사람을 원하는거같아요

저만 구런가요...??ㅠ

어머님들은 남편들이랑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