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10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 결혼하고 아기 키우며 신랑 월급으로 빠듯하게 생활해 가고 있는데. . 이젠 둘째도 생각하고 있고. . 당분간은 일인랑 빠이빠이 해야되는 상황

평소 네트워크 쪽으로는 전혀 관심 없던 언니가 중국 국가에서 밀어주는 네트워크 사업(롱리치라이프)이 있는데 중국 내에서만 30년 된 기업이고 세계시장에 나간지 5년만에 세계 네트워크 쪽에서 42위라고. . 중요한건 다른 네트워크랑 달리 쉽게 할 수 있다고 하여 고민고민하고 인터넷 찾아보고 주변분들한테 물어보고 또 언니 하는것 보니 물건 안팔아도 되고 달달이 본인이 사용할 생필품만 5만원치 정도 사서 쓰는게 마음에 들어 저도 가입했는데. . 잘 한건지. . 태어나서 이런쪽으로는 전혀 생각지도 않았었는데. .

한국에 들어와 있는 중국 사람한테 물건 보여주니 중국내에서 30년 된 기업이라 그런지 물건은 다 알더라구요. 단 롱리치라이프라는 이름은 모르고 보여주니 알더라구요

참 돈이 뭔지 저도 가입하고 말았네요. 돈이 이렇게 사람을 움직이네요. 먼저 하고계신분들 통장 보니 주급처럼 주마다 돈은 쏙쏙 잘 들어오던데. . 저도 그 돈을 생각하며 들었는데 잘한것인지 모르겠네요. . 이 돈으로 아기 하고 싶은거 해주며 잘 키워야지 하는 마음뿐인데 잘 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