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lovely83 2015.05.23 06:08:35
신랑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신혼때 생활비 주던거에서 출산후 20만원을 빼고 주네요
저보고 돈 안들어간다며... 은근히 더 들어가는데 ..ㅜㅜ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고민이에요..
그래도 2개월은 어떻게해서든 버텼는데 이번달 또 걱정이 되네요
거기에다 어머니 약 사드리라고 해서 사드리고
매일 어머니와 영상통화해요 1~2번씩이나
아기보여주고 싶겠지만 은근히 신경쓰이네요... 제가 너무 민감한거겠죠? ㅜㅠ
거기에다 토요일엔 어머니집에가요
아이가 낯을가려 우는데도 갈려고 하네요...ㅜㅜ
아이도 힘들지만 저도 힘이 드는데 신랑은 가면 자거든요
어머니는 아기가 우는데도 제가 달래고나면 안아보실려고해서 울리고 ...ㅜㅜ 또 달래면 울리시고 그렇다고 싫다고하기도 그러네요 어머니께 ..
엄마랑만 있어서 낯기리는거라고 하시네요
저희아기는 90일됬어요
신랑은 몇년후 어머니 모시고 살자고 하고 ...
장남이라면서 당연한듯이 말하네요
어떻게해야할지 머리가 아퍼요 ㅠㅠ
신혼때 생활비 주던거에서 출산후 20만원을 빼고 주네요
저보고 돈 안들어간다며... 은근히 더 들어가는데 ..ㅜㅜ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고민이에요..
그래도 2개월은 어떻게해서든 버텼는데 이번달 또 걱정이 되네요
거기에다 어머니 약 사드리라고 해서 사드리고
매일 어머니와 영상통화해요 1~2번씩이나
아기보여주고 싶겠지만 은근히 신경쓰이네요... 제가 너무 민감한거겠죠? ㅜㅠ
거기에다 토요일엔 어머니집에가요
아이가 낯을가려 우는데도 갈려고 하네요...ㅜㅜ
아이도 힘들지만 저도 힘이 드는데 신랑은 가면 자거든요
어머니는 아기가 우는데도 제가 달래고나면 안아보실려고해서 울리고 ...ㅜㅜ 또 달래면 울리시고 그렇다고 싫다고하기도 그러네요 어머니께 ..
엄마랑만 있어서 낯기리는거라고 하시네요
저희아기는 90일됬어요
신랑은 몇년후 어머니 모시고 살자고 하고 ...
장남이라면서 당연한듯이 말하네요
어떻게해야할지 머리가 아퍼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