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공장 같은곳인데 제가 보기엔 무허가에 간판없이
소음때문에 한번안에 들어가봤더니 일하는사람이 4명이데요
저기요 허가는내고 하시는거여요? 간판없이것도 주택가에 너무하지 안나요?10년을했는데 왜그러세요 ? 샤타를 내리고 하시던지 그러기를 반복 경찰에 신고를했어요
경찰왈 :여기 뭐하는곳이지요?
경찰 뭔가 눈치를 챘는지 그냥 저한테 그냥 봐주시고 이해해들세요?
하수구에 오만오염거리 버린흔적 어뭉님들이 보셔도 아시겠조...
?
시청에다가 다시 신고해야되나요.,
나만잘살면 되는것이 아니라 저오염된물 우리 아이들이 먹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