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언제가나했던것이 벌써 아침저녁으로
추워지고있네요.
이제 추석도 다음주으로 다가왔네요.
해는 쨍쨍 날씨는 너무 좋은것같아요.
14년도도 3개월밖에 남지않았네요
3개월도 후다닥 금방지나가 또 카운트다운을 세며
15년의 한해를 맞이하겠죠.
뜨거웠던 여름도 지나가고 하반기가되었어요.
새롭게 시작한달만큼 더구나 이번달엔 명절이있어
더힘든달이될수있기도 할것같아요.
하지만 어여뿐 아가들이 두둑하게 용돈받을수도있겠죠???
그래도 새로운 가을의 계절 출발했듯이
우리의 마음을 가다듬으며 한숨한번 내쉬고
전쟁같은 시간이지만 애교떨며 귀여운짖하는 아가들을보며
오늘 하루도 또한 한달 첫날이되는 9월한달도
홧팅하며 힘내어서 이겨내보어요.
오늘 하루도 스마일하며 긍정적인스위치키고
힘차게 오늘하루 달려봤음좋겠어요.^_^홧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