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건지 좀 봐주세요..

회원가입 로그인

시집 VS 친정 즐겨찾기

목록 이전다음

제가 이상한건지 좀 봐주세요.. 모바일등록

쿵쪼 2017.07.28 22:41:16

조회 1,929 댓글 18 신고

출산후 친정에서 조리중이예요

일주일뒤 집으로 가는데

오늘 시부모님께서

저희집에와선 청소하고

냉장고까지 열어서 정리하고

변한 음식 버릴려고 가져갔다고

신랑이 얘길하네요

손주 오기전에 청소 하러 오신것같은데

고마워해야 하는건가요?

전 왜 그말 듣는순간 화가날까요

대체 며느리도 없는집에서

부탁한적도 없는 청소를 며느리한텐

얘기도 안하고선 했는지 이해가안되요

시부모가 내 살림을 구석구석 봤다고

생각하니 너무 짜증나요ㅡㅡ

제가 생각이 짧은건가요?

제가,이상한건지,좀,봐주세요

주소복사 관심글 인쇄

목록 이전다음

꾸미기


시아버지란분 (몇번째글인지ㅡㅡ) (4)	Nol	1,928	23.12.27
결혼허신 언니분들 조언이 필요해요🙏 (2)	어떡하지	1,588	23.12.11
모든 남편들은 이런식으로말하나요? (2)	익명	2,114	23.10.21
예전에 글쓴사람 입니다 (2)	쏘율mom	1,428	23.07.18
결혼 (4)	익명	1,239	23.07.01
시어머니 (6)	익명	2,151	23.06.08
시어머니 (5)	익명	1,855	23.04.28
엄마의 인생1 (1)	익명	1,320	22.09.21
시댁이 5분거리... (8)	익명	2,302	22.09.14
어릴때 헤어진 친정엄마 (5)	익명	1,472	22.08.28
주택 씨씨티비 설치할건데 기사님 식사 해드려야 할까요 (10)	익명	1,726	22.07.28
멀리 이사가는게 답일까요? 요새들어 숨통이 막히는 거 같아요 (5)	익명	1,922	22.07.27
답답한 사람 (2)	여우9	948	22.07.27
시누이가 저를 대놓고 질투 합니다.. (1)	익명	1,947	22.07.11
새언니 병간호 (6)	돈벌자많이	1,422	22.06.19
시어머니한테 정이 떨어진거 같아요..... (3)	익명	2,751	22.05.31
옷차림으로 매번 말듣는거 지치네요.. (6)	익명	2,147	22.03.21
혼자사는 아들집에 한달에 2주는 와있는 예비시어머니 (6)	익명	1,904	22.03.05
동서의 행세 (10)	샥라떼	3,131	22.02.04
비교 너무 힘드네요ㅠ (5)	익명	1,473	22.02.0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주)이지에이치엘디 / 사업자등록번호 117-81-44101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09-서울금천-0631호 / 벤처기업확인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제 031134233-1-01643
대표 : 이인경 / E : ezday@ezday.co.kr / F : 02) 323-5049 / 서울 금천구 가산동 371-50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 1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