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동생이 식당을개업했어요 돈은없지만  친정엄마의비호아래 혼자도니동생이 먹고살길을마련해줘야한다는 

진리와 더불어 친정엄마는 아일보고 맏이인저는 식당홀 막낸동생은 사장겸 주방 쌍동이인 남동생은 투자금 및 배달및 사장겸 같이하게됏어요 머다른건접어주고 얼마전  친정엄마한테 재수없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얘기인즉....

저도 회사에서 200 가가이 받고 일하던중 일이 싫어질때쯤 동생이 장사한다고 홀 믿을사람없으니 내가와서 보면 않돼겠냐는곤유에 그만두고 홀을 맡아서 해줬어요 월급은 아침 9시까지출근 저녁 10시퇴근에 70 주말엔 일욜만놀고  홀은전적으로 맡아했기에 아침에 출근 화장실 청소 더불어 홀청소 나물다듬고 머 이것 저것 잡일 식당일 첨해보니 시키는건다함(참고로 막내동생은 식당일 경험자) 그렇게 하던중  개업식날들어온 화분및 분재가 많아 홀에두기엔그래서  제 지인이 가져온 숯화분(그당시가격 8만원쯤??)  그분은  제가 돈을 빌려준 지인 (돈달라고 독촉한적없음)을 하나 가져갈께 하고 일마치고 가져왔는데 그날은암말 않하시고  몇칠뒤 개업식날 들어온 선물 다른사람이 가져가면 재수없고 그집에 장사가 잘안된다고 ...엄마가 그러시더군요

다시 가져올까하니 놔두라고 이미가져갔는데 ....

원래  개업식후 얼마않되 장사가 않되기했는데 굳이 저한테 그런말을 하셔야 했는지???

정말 그렇나요 ????

저는 장사 않되는 원인이 저한테 있다고 싸우고 난담 그만뒀어요

참고로  저는 제입으로 사장이라고 한적없고 무조건종업원이고 사장님은 주방에 계신다고얘기했고

우리가족인줄 모르는 사람은제가종업원인줄알고 살았는데 동생왈 제가 사장이라고 떠벌리고다녔다네요

남이 토한거 제가 다치우고 화장실 청소 아시죠??식당 화장실 술먹고난담 어떻게 하는지 그거 제가 다치우고했는데 그만두고 나니 섭섭하고 동생만 챙기는 엄마가 넘싫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