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가 잇는건 남편뿐이라 결혼후 한번이후
일주일에 한번씩 시댁과 같이 장보내요
시누들과조카 어머님까지 우르르
남편이 장남이고 시누이남편들이 한달에 한번씩 집에오셔서
무슨일잇음 남편 부르는데 참 언제까지 이럴까요?
남편과 단둘이 장보러 갈려는데 장보러 가자고 연락왓데요ㅠ
매번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네요
남편 쉬는날까지 바람쐐자 머좀해달라 피곤하게 하네요
또 교회에서 멀들엇길래 며느리가 일주일에
몇번씩 저녁초대 한다는데...
막달이라 음식하는것도 힘든데 멀 바라는건가요?
또 혼자오시는것도 아니고 시누이들 조카들까지 몇명인데
자기는 안그런다 하는데 은근히 바라고 다하시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