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 ..결혼전 신랑 통장관릴 시누가 했다네요 반듯한 직장없이 결혼한 남자두 능력이 없어 저소득층 벌어봐야 200인데 하고 싶은거 다하며삽니다 신랑 명이 카드도 만들어준거 없에라니 제가 당장 분실신고 해버려꼬요 신랑 명 집 1.5 를 시누한테 1.3에 팔아떠군요 시누 자꾸 금전 도와주는거 시누 불쌍해서 그러타 하네요 시누가 선택한 삶인데 우리 세식구 살기도 빠든한데

시모.. 장농면허 신랑 명이로 차를 구입 학원까지 다니며 연습하시데요 일하시느라 차는 1년 넘게 공원에 방치 재산새 늘어 나고 세금 나온다 당장 명이 바꾸라했는데 1년을 신랑한테 잔소리 했읍니다 밤10넘어 시모술먹고 오더니술을 찾으시데요 임신해서 술 없다 하니 이혼하라 울 아기는 법적으로 우리 가 댈꾸간다 결혼하니 아들이 용돈 못주고 있다 어이가 없어서 나두 우리집에 용돈 못드리고있다고 하니 나가 돈벌어와라 .. 9갤 아들 있어서 안된다하니 봐준다고 싫타하니 소리를 지르고 아기 놀라울고 신랑이 안고 있는걸 댈꾸간다고 날리를 피가 가씁니다 그뒤 둘째 6주 스트레스 유산해꼬요
벌써 5갤 전이 내요 서로 안보고 살아요
저는 그라타해도 신랑은 보것죠 신랑은 왜 가운데서 처신을 못하는지 그뒤 둘사이도 어긋나고 이혼 위기에요 신랑은 시댁 가서 지내고 전 아기만 댈꼬 지내고 내가 멀 잘못해따고 우리 먹고 사는데 돈 아끼고 빠듯하게 사는데 시누는 그봉급으로 다하며 살고

아기 댈꾸 친정은 못가것고
이혼 하자 법원 오라니 그것도 싫타하고
심란 하네요
시누 시모 글쓴것도 모자를 지경 사건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