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없는 동서
비통 2015.03.24 11:20:45
매번, 자기 주머니만 챙기는 동서,,
할말 다 하는 저지만, 이건 말도 못하고 끙,
첨엔 이해도 해보고(형편이 어렵겠지,,라고)
했는데, 지금 4년이 흐르면서도 같은,,
우리도 아이 2
동서네도 아이2
우린 첫째 돌잔치만하고,(그땐 동서 없었고 시동생도 부조 안함)
동서네는 2번 다 돌잔치, (딸2)
어른들이 하지 말라했지만(집안 어른들에게 눈치 보인다고)
돌잔치하면 돈 남는다고;; 헐!
돈독이 올라도 제대로,,
추석, 설에도 애들 돈 주면 보는 앞에서 지갑에 쏙!
자기네들은 조카들에게 주지도 않음,
오죽하면 어머니께서 (애 손에 돈을 가르키며 큰 아빠가 줬어요,)라고 하기까지,,
그러니 볼 때마다 이기적인 동서네가 시러요,,
잠도 우리집에 가끔 자는데, 이것도 싫고,,
매번 빈손,,
난 친구네집에 놀러가도 같이 먹을 과일이나 빵 사가는데,
동서네는 일년 명절에 모여도 매번 빈손,,
이해할수 없는 동서와 시동생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