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도  친구랑 만나는데도 

시어머니가  머라그러나요??

우리 시어머니랑 사이좋아질것같으면 나빠지고

정말 지칩니다... !! 시어머니 ...시골에 가는데

꼭 저희를 데려가십니다  

저희남편이 맏아들이라 그런것도있지만

저는 가서 시골가서  몸안좋은데도 끌려갈때도 있고

제 기분은 생각도 안하십니다 .. 저랑 애랑 남편은

무슨 세트인가요 /..!!

얼마전에  아버님생일이라고 제돈으로 케익사갓는데 고맙단 말도없고

당연하단듯이그러시고 ..저도 어린이집 비용내면서

모자르면서 산건데 ...!!!

제가  26일날 친구들하고 만나기로 약속햇습니다....!!

만나서 놀고도 싶고 스트레스풀고 싶어서요

일주일도안 바쁜데  저도 주말에 쉬다가

친구들 만날려고 했는데욧 /!11 친구들도 자주 만나는것두아니고

고등학교 친구들 몇년된 친구들인데   ....늘 대화도 잘통하고 좋습니다..

시어머니같은 생각이 꽉막히고 옛날분 보단요 !! 시어머니네..
시골가면 불편합니다 ...맨날 먹다가 날세곳 상만 차리고 치우고

저 팔아서 여기저기아파서 옵니다... 시댁가고 저만 일 하고 그러고

남자들은 쉬거나 저희남편은 늘 게임만 합니다 !!

정말 지집니다 여행가고싶습니다 저도근데

저도 주말에 쉬고싶을떄 많습니다 친구들 만나지 않아도

시댁이 가까워서 맨날 놀러오라그러고  금요일마다 애 맡겨서는

애가 주말에 다되야 옵니다....  애 이뻐하는건 아는데 ..!!

제가 힙듭니다 ...자주 가니까요 !!

다른분들도시어머니들이 친구들 만나는 날짜에 ....시골가자는 문자보내고

그럽니까?  항상 늘 친구들만날날짜만 잡으면

본인 시골이나 볼일보러가치 가자고... 꼭 억지로

대려가나요 ...?? 

제가 이번에 안가겟다 햇습니다..!!  이번에 억지로 가기도싫고

차에 않아서 엉덩이 아프게 가기도싫습니다.. 재미도없고   매일

이런말도 안되는 억지는 시댁식구들은  제친구들한테 미안해하지도 않고

약속3번 펑크 냇습니다 그런식으로 해서 ... 저 이제 못찾겟습니다..!! 늘 친구들

만날떄  시골가자 어디가자  억지로 끌고 가는거요 !!  

저희시어머니좀 제발 시골가서 살기를원하시니 멀리떨어졋음좋겟습니다!!

시어머니랑 가까이 사는거 불편해요 !!  너무 잔소리많고   맘에 안들면 궁시렁거리고

정말 성격이 참좋은신줄아시는데 본인은 ,,,!! 기가 차요 막말하시고 기분안좋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