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첫째가 어렸을때 쌍둥이를 임신했습니다 애가 7살인데 둘째 낳아라고 저한테 얘기하더라고요(쌍둥이 둘다 지웠음)
쌍둥이 지우라고 언제고 왜 지금에서 낳아라고 난리를 칠까오ㅡ? 난 정말 싫은데 전업주부 이면서 둘째 낳아라고 하는 시부모 있나요(않 그래도 막말하는 시부모인데)
낳기 싫다고 얘기하는데 난리를 치시네요
제가 너무
예민하나요 또 둘째 낳으라면 애 잘 보니 못 보니 그런말할껀데..그리고 (교회 다니는 사람입니다 시부모가 같이 합세 해서 둘째를
가지랍니다 몇년전에 2~3살이였때 애가. 쌍둥이 지우고 ㅈ금의 아들이 7살이고 하니깐) 그리고 제 아들이 아동발달센터에서 감각 치료와 언어치료를 하고 있어요
지금은 교회 이름 얘기하고 싶지만 지금 참고 있어요 어차피 상담도 받아 보려고요 여성상담센터 가서...내일(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