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때문에 돌겠어요
kym 2014.08.02 09:56:04
방금 엄마와통화후 안좋은마음으로 끊었는데 이지님들께 제가너무한건지 여쭙니다
엄마아빠가있는데 수년전에이혼하셨구요 두분다재혼하셨습니다 저는 엄마가게에서 일햇던 직원을 소개받아결혼했는데 현재 남편이구요
저희엄마 가게에서 일했던 저희신랑은 월급을 지금까지 못받고있습니다 다달이 얼마씩 주기로하는데 그럽니다 그리고 저희아빠도 신랑한테 보증서달래서 저몰래서주고 망하고나니저는알게됫구요 덕분에 개인회생중입니다
직장을신랑이옮기는바람에 개인회생비 차할부 집 이자 나갈돈이많다보니 엄마한테 월급주라고하는저도 참 마음이안좋지만 감정상하게되더라구요 어려울때마다 신랑은 그 월급줄거라고 믿고있는건지 받으면되지 이런식이구요 신랑이 미울때도있지만 신랑입장에생각해보니 그럴수도있겟단맘에 별얘긴안합니다 근데 저는 가운데껴서 미치겠어요
알콜중독에폭력적인아빠밑에서 많이맞고자랐는데 왜나한테이런 보증까지 하게햇느닞 그것도밉고 엄마도밉구요
엄마아빠가 저한테 독한년이래요 가족이 힘든데 사정봐주면서 돈여유생기면주면안되겟냐 식입니다 왜이렇게화가나죠
이지님들 저에게조언좀..ㅠ
엄마아빠가있는데 수년전에이혼하셨구요 두분다재혼하셨습니다 저는 엄마가게에서 일햇던 직원을 소개받아결혼했는데 현재 남편이구요
저희엄마 가게에서 일했던 저희신랑은 월급을 지금까지 못받고있습니다 다달이 얼마씩 주기로하는데 그럽니다 그리고 저희아빠도 신랑한테 보증서달래서 저몰래서주고 망하고나니저는알게됫구요 덕분에 개인회생중입니다
직장을신랑이옮기는바람에 개인회생비 차할부 집 이자 나갈돈이많다보니 엄마한테 월급주라고하는저도 참 마음이안좋지만 감정상하게되더라구요 어려울때마다 신랑은 그 월급줄거라고 믿고있는건지 받으면되지 이런식이구요 신랑이 미울때도있지만 신랑입장에생각해보니 그럴수도있겟단맘에 별얘긴안합니다 근데 저는 가운데껴서 미치겠어요
알콜중독에폭력적인아빠밑에서 많이맞고자랐는데 왜나한테이런 보증까지 하게햇느닞 그것도밉고 엄마도밉구요
엄마아빠가 저한테 독한년이래요 가족이 힘든데 사정봐주면서 돈여유생기면주면안되겟냐 식입니다 왜이렇게화가나죠
이지님들 저에게조언좀..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