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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자는남편 왜 망설일까요
3 조용한 2012.07.23 01:52:01
조회 1,669 댓글 4 신고 주소복사
   남편이 진지하게 이혼을 하자 합니다
조건을 말 하라더군요
먼저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11살   딸   아이를   자신이키우고   재혼할   당시데려온
아들 군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아들과   사라지라고 합니다
  절대   그럴수   없다  했습니다
아직  어린   딸아이가    어느 정도   눈치를   챈 듯   항상  불안해 하며
제가   안보일라   치면   불안해  하면서 전화로 수시로 확인하고 기다립니다
제가   키우겠다   했습니다   양육비  만  달라  했습니다
그런데   막무가내  로   안  된답니다
 
그래서   당신은   일  과  본인  의   사생활  만   있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아이를   위해   모든걸   희생하고   아이를  위해  정성을    쏟는다는 건
생각이지  결쿄   할수   없는  사람    이다   라고   했습니다
여태    결혼생활  12년   동안  내가 차려준  밥상 만 먹고   자신이  차려 먹을라  치면
차라리 굼고   먹고난   상도   내가 치우고   설겆이는   당연히 내가 했고   남편혼자 새벽밥
차려주고  나면   아침에  애들  밥상  새로  차려줘야되는게  아침 저녁  매일 밥상만 네 다섯 번
그것도   하루  12  시간 꼬박  노동일   해가며    그렇게  12 년을  당연히 제가 다해야 되는줄 알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이날까지 그사람이  빨래를 한것도   일년에 한  두 번 합니다
청소는  12 년 동안   한 번  인가  두번  됩니다
화장실 변기가  망가져도  제가  고치고  욕실  구멍나도  제가  제료 사서  고치고
선풀기 먼지하나  닦는일  없엇고 십지여 벽걸이 선풍기 구입한게 작년인데
아직  까지  달아 줄 생각이 없습니다  형광등  여지껏  제가 다 갈았 습니다
작은 아이 키우면서  기저귀  한번 갈아 준적 없고 상상이 안되시겠지만 시간내서
놀아 준적 없고 분유한번태워서  먹여 준적 없습니다
왜 저 혼자 했냐고  반문 하실지 모르겠지만  선풍기를 예를 들면 이해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안  합 니다  그사람은 새벽   6시 에 나가면  7시 퇴근해서  바로 오는 날 은 제가  일찍 와서
집에  있는날  밥상을 차려  주니까 오는거구  그것도 일주일 에 한두번  나머지는 
 
술 먹고 빠르면 10시 늦으면 새벽 3시  일찍 와서   아이 돌보는 건  꿈도   못꿉니다
그런  사람이  이혼 하면  아이 키운다고   저더러  몸 만 나가 랍니다

이유는  시댁에  잘 못한다는  겁 니다
제가  시댁에 못한건   잘할려고  전화하면  전화 하지마라
명절에 내려   갈려고  하면  오지  마라   막상  가면  내 쫒기듯   쫒아  버리는데

그러면서  막상 하라는 데로 가지도  전화도  않으면   시누한데  싫은 소리해서  저를  욕먹이는
시어머니 를  제가  어떷게 해도  만족을  안으시는데  저더러  못했다고  이혼 하잡니다
  
작은  아이가 불쌍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산 세월이  10 년 인데  이혼을 
해야  되겠죠  시댁 말 이라면  100프로  믿고  따르고  제  말은  핑계다  아니면  원래
니  맘이다  면서 저를  나쁜  사람으로  완전   몰아 세웁니다
  
가슴이 아파  더 이상  줄일까  합니다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조언의  글을  남겨  주시면  위로 와  결정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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