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이혼하자는남편 왜 망설일까요
3 조용한 2012.07.23 01:52:01
조회 1,754 댓글 4 신고
   남편이 진지하게 이혼을 하자 합니다
조건을 말 하라더군요
먼저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11살   딸   아이를   자신이키우고   재혼할   당시데려온
아들 군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아들과   사라지라고 합니다
  절대   그럴수   없다  했습니다
아직  어린   딸아이가    어느 정도   눈치를   챈 듯   항상  불안해 하며
제가   안보일라   치면   불안해  하면서 전화로 수시로 확인하고 기다립니다
제가   키우겠다   했습니다   양육비  만  달라  했습니다
그런데   막무가내  로   안  된답니다
 
그래서   당신은   일  과  본인  의   사생활  만   있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아이를   위해   모든걸   희생하고   아이를  위해  정성을    쏟는다는 건
생각이지  결쿄   할수   없는  사람    이다   라고   했습니다
여태    결혼생활  12년   동안  내가 차려준  밥상 만 먹고   자신이  차려 먹을라  치면
차라리 굼고   먹고난   상도   내가 치우고   설겆이는   당연히 내가 했고   남편혼자 새벽밥
차려주고  나면   아침에  애들  밥상  새로  차려줘야되는게  아침 저녁  매일 밥상만 네 다섯 번
그것도   하루  12  시간 꼬박  노동일   해가며    그렇게  12 년을  당연히 제가 다해야 되는줄 알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이날까지 그사람이  빨래를 한것도   일년에 한  두 번 합니다
청소는  12 년 동안   한 번  인가  두번  됩니다
화장실 변기가  망가져도  제가  고치고  욕실  구멍나도  제가  제료 사서  고치고
선풀기 먼지하나  닦는일  없엇고 십지여 벽걸이 선풍기 구입한게 작년인데
아직  까지  달아 줄 생각이 없습니다  형광등  여지껏  제가 다 갈았 습니다
작은 아이 키우면서  기저귀  한번 갈아 준적 없고 상상이 안되시겠지만 시간내서
놀아 준적 없고 분유한번태워서  먹여 준적 없습니다
왜 저 혼자 했냐고  반문 하실지 모르겠지만  선풍기를 예를 들면 이해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안  합 니다  그사람은 새벽   6시 에 나가면  7시 퇴근해서  바로 오는 날 은 제가  일찍 와서
집에  있는날  밥상을 차려  주니까 오는거구  그것도 일주일 에 한두번  나머지는 
 
술 먹고 빠르면 10시 늦으면 새벽 3시  일찍 와서   아이 돌보는 건  꿈도   못꿉니다
그런  사람이  이혼 하면  아이 키운다고   저더러  몸 만 나가 랍니다

이유는  시댁에  잘 못한다는  겁 니다
제가  시댁에 못한건   잘할려고  전화하면  전화 하지마라
명절에 내려   갈려고  하면  오지  마라   막상  가면  내 쫒기듯   쫒아  버리는데

그러면서  막상 하라는 데로 가지도  전화도  않으면   시누한데  싫은 소리해서  저를  욕먹이는
시어머니 를  제가  어떷게 해도  만족을  안으시는데  저더러  못했다고  이혼 하잡니다
  
작은  아이가 불쌍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산 세월이  10 년 인데  이혼을 
해야  되겠죠  시댁 말 이라면  100프로  믿고  따르고  제  말은  핑계다  아니면  원래
니  맘이다  면서 저를  나쁜  사람으로  완전   몰아 세웁니다
  
가슴이 아파  더 이상  줄일까  합니다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조언의  글을  남겨  주시면  위로 와  결정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14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두서없는 넑두리... (글 길어요)   모바일등록 (9) 너의꽃 1,280 18.02.21
청소 간섭 시어머니   모바일등록 (15) 허브허브 1,621 18.02.20
시엄니 스트레스요ㅠ   모바일등록 (12) 너란인간 1,356 18.02.20
이번 설을 계기로 시댁과 연 끊을랍니다.   모바일등록 (45) Joobaby 3,434 18.02.19
명절만 되면 조카랑 저희애들싸움에 조만간 터트릴것 같네요   모바일등록 (8) 남의편이야g. 1,208 18.02.19
손크신 시어머니 고민되네요..ㅠ   모바일등록 (8) 수퓌 1,131 18.02.18
임신10주 시댁반대   모바일등록 (7) 테디 1,845 18.02.18
올해 이제 새댁되는데 별거아닌거에 스트레스 받네요..   모바일등록 (2) 씐나 1,397 18.02.17
시어머니 말, 신경쓰여요   모바일등록 (10) 깔룽이 1,619 18.02.17
처갓집 스트레스   모바일등록 (6) 델피에로 1,307 18.02.17
임신중인데,,시댁 너무 이기적이에요   모바일등록 (7) Sisisi 1,719 18.02.16
고부갈등.. 내가 정말 나쁜건지요..   모바일등록 (5) 화창한봄날 1,713 18.02.14
결혼15년차 시어머님과 같은집에 살게 됐어요.   (10) 빨강머리앤 1,470 18.02.14
살아온 환경이너무달라요   모바일등록 (12) 샘야미 1,526 18.02.13
시댁에서 며느리 생일 챙겨주나요?   모바일등록 (31) Jazzjazz 2,675 18.02.11
참 서글프네요..   모바일등록 (6) 오우어옹 1,068 18.02.11
갑자기 서글퍼져요.   모바일등록 (6) 귀차니즘Ayo. 1,180 18.02.08
시아버지 3탄   모바일등록 (10) 루비니잉 1,584 18.02.06
시부모님 원래 이러는건지.....   (6) 니코니코지 1,367 18.02.06
제가 속이 좁은가요?   모바일등록 (6) 고돌이맘 779 18.02.06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