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남편 목욕시켜주는 시어머니??
9 저바다에풍덩 2012.07.17 11:50:53
조회 14,455 댓글 41 신고
저는 결혼전부터 시어머니가 홀어머니시거든요. 남편이 어릴때 시아버지 되실분이 돌아가셨는데
유산을 좀 넉넉하게 남기고 가셨나봐요. 그래서 시어머니가 50평대 아파트에 사시는데..
집도 너무 크고 외로우니. 딸처럼 같이 지내자고 해서. 어머니가 좀 말수도 적고 교양도 있고
좋으시거든요. 큰 무리 없을거라하고 같이 지냈는데.
딴 건 다 좋아요. 집에 도우미 아주머니도 와주시고요. 그런데..
제가 딱 하나 이해할 수 없는게...
시어머니가 남편.. 등도 밀어주고 목욕을 시켜주는거에요...

뭐 그외에 전혀 불편한건 없는데요.. 저희 부부 침실에 오시거나 그런건 아닌데..
등 밀어주는 건.. 자기가 좀 하고 싶다고.. 저를 좀 경악하게 만드시는데..
제가 이부분을 이해해야 하나 싶어서요 ㅜㅠ

제가 이상한가요? 그래도.. 남편이 다커서.. 좀.. 그렇잖아요? 사실...
저는 아직 애기를 안낳아봐서 그 마음 이해가 안가긴한데..
물론 애기라면 당연히.. 씻겨주고 그러겠지만...;;;

ㅜㅠ 제가 어떻게 해야하죠?
남편은 개인사업 열심히하고... 시어머니도.. 그 연세에도. 뭐 배우러 다니시고 그러는데..
저한테도 잔소리 전혀 안하시고.. 그런데 이 목욕 부분은 좀 걸리네요 ㅜㅠ

도움 좀 주세요.. ㅜㅠ
31
다른 글 추천

파워링크 AD
클릭초이스 등록

페이스북 로그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처가 방문문제로 의견대립   new (16) stayihn 738 15.03.30
남편이 미운게 아니라 싫어요   모바일등록 new (5) 우의동 589 15.03.30
무개념 동서   new (9) 민인 627 15.03.30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무조건 싫은가요?   new (16) 제22 681 15.03.30
시누이 가족   모바일등록 (8) 봄이가득 735 15.03.30
허리 삐끗한날 ~~^^;;   모바일등록 (4) llrichll 506 15.03.29
친정갈때요   (19) 111223 1,892 15.03.27
이혼한 형님   모바일등록 (12) 우의동 1,839 15.03.27
제가 속좁은건가요   (6) 캥가 919 15.03.27
콜택시도 아니고,   (10) 동돔 2,247 15.03.27
산후조리 시댁에서 한다했어요   (17) 오울시티 2,302 15.03.27
생활비 궁금해요   모바일등록 (27) 그러게나 1,519 15.03.27
친정엄마의불만   (4) 꽃돼지10 777 15.03.27
내존재감은??   모바일등록 (12) 꽃말순 798 15.03.26
며느리가 임신했다는군요   (13) 장미향기처럼 2,602 15.03.26
계모 시엄마   (3) 담바라 1,204 15.03.26
친정엄마 이해하기힘드네요   (4) akfaksgdk 802 15.03.26
어머니께 하고 싶은 말   (4) 살믕 520 15.03.26
best  돈 요구가 당연스런 시어머니   (14) 우울 4,494 15.03.26
시어머님 아들한테 넌 밀가루만 먹어서 살쪘니??   모바일등록 (5) 은별나옹 1,080 15.03.26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