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남편 목욕시켜주는 시어머니??
10 저바다에풍덩 2012.07.17 11:50:53
조회 15,229 댓글 41 신고
저는 결혼전부터 시어머니가 홀어머니시거든요. 남편이 어릴때 시아버지 되실분이 돌아가셨는데
유산을 좀 넉넉하게 남기고 가셨나봐요. 그래서 시어머니가 50평대 아파트에 사시는데..
집도 너무 크고 외로우니. 딸처럼 같이 지내자고 해서. 어머니가 좀 말수도 적고 교양도 있고
좋으시거든요. 큰 무리 없을거라하고 같이 지냈는데.
딴 건 다 좋아요. 집에 도우미 아주머니도 와주시고요. 그런데..
제가 딱 하나 이해할 수 없는게...
시어머니가 남편.. 등도 밀어주고 목욕을 시켜주는거에요...

뭐 그외에 전혀 불편한건 없는데요.. 저희 부부 침실에 오시거나 그런건 아닌데..
등 밀어주는 건.. 자기가 좀 하고 싶다고.. 저를 좀 경악하게 만드시는데..
제가 이부분을 이해해야 하나 싶어서요 ㅜㅠ

제가 이상한가요? 그래도.. 남편이 다커서.. 좀.. 그렇잖아요? 사실...
저는 아직 애기를 안낳아봐서 그 마음 이해가 안가긴한데..
물론 애기라면 당연히.. 씻겨주고 그러겠지만...;;;

ㅜㅠ 제가 어떻게 해야하죠?
남편은 개인사업 열심히하고... 시어머니도.. 그 연세에도. 뭐 배우러 다니시고 그러는데..
저한테도 잔소리 전혀 안하시고.. 그런데 이 목욕 부분은 좀 걸리네요 ㅜㅠ

도움 좀 주세요.. ㅜㅠ
31
다른 글 추천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엄마때문에 돌아버릴지경   new (5) wwghr99 366 17.06.28
여름휴가 친정엄마와 같이   모바일등록 (2) 날으는율 616 17.06.27
욕하는 친정 아빠 제가 너무 한걸까요  file (10) ekqekqgo 1,828 17.06.22
질문   모바일등록 (9) 못난지은이 1,140 17.06.21
시댁살이   (18) miseeU 1,961 17.06.21
친정엄마와...   모바일등록 (2) hdj1030 1,288 17.06.20
아진짜 너무 답답해서요   모바일등록 (13) 어린나이 1,519 17.06.20
시어머니   모바일등록 (9) 빼뷔ㅋ 1,279 17.06.20
닉넴바꿨어요..딱꼼엄마예요   모바일등록 (2) 닭띠도치맘 593 17.06.19
교회문제   모바일등록 (13) wjdals1107 1,199 17.06.19
친정과 시댁...어쩌죠?   모바일등록 (12) 이제나도엄마 1,739 17.06.18
돈없는시댁. . 거기다 병원비까지 내줘야하는.   모바일등록 (15) 체리잇 2,177 17.06.17
해외여행문제 알리는거요 (시댁)   모바일등록 (8) 별콩이 1,231 17.06.17
하아ᆢ너란쉐키정말ᆢ   모바일등록 (6) 남편은남의편 1,021 17.06.17
입양된걸 부끄러워 하시는 시댁이요   모바일등록 (8) 싸랑해요요요.. 4,293 17.06.17
둘째 백일때 기대를 하지 말아야겠죠?   모바일등록 (6) Two아기들맘 840 17.06.17
시댁진짜...   모바일등록 (9) 1,718 17.06.17
떠보는 시누이(두번째 질문과 시월드 이야기)   모바일등록 (4) 이쁜지은이 1,264 17.06.15
여러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모바일등록 (15) 헤라*~* 1,393 17.06.14
시엄마스트레스~(길어요)   모바일등록 (25) 2,420 17.06.13
글쓰기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