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남편 목욕시켜주는 시어머니??
9 저바다에풍덩 2012.07.17 11:50:53
조회 14,291 댓글 41 신고 주소복사
저는 결혼전부터 시어머니가 홀어머니시거든요. 남편이 어릴때 시아버지 되실분이 돌아가셨는데
유산을 좀 넉넉하게 남기고 가셨나봐요. 그래서 시어머니가 50평대 아파트에 사시는데..
집도 너무 크고 외로우니. 딸처럼 같이 지내자고 해서. 어머니가 좀 말수도 적고 교양도 있고
좋으시거든요. 큰 무리 없을거라하고 같이 지냈는데.
딴 건 다 좋아요. 집에 도우미 아주머니도 와주시고요. 그런데..
제가 딱 하나 이해할 수 없는게...
시어머니가 남편.. 등도 밀어주고 목욕을 시켜주는거에요...

뭐 그외에 전혀 불편한건 없는데요.. 저희 부부 침실에 오시거나 그런건 아닌데..
등 밀어주는 건.. 자기가 좀 하고 싶다고.. 저를 좀 경악하게 만드시는데..
제가 이부분을 이해해야 하나 싶어서요 ㅜㅠ

제가 이상한가요? 그래도.. 남편이 다커서.. 좀.. 그렇잖아요? 사실...
저는 아직 애기를 안낳아봐서 그 마음 이해가 안가긴한데..
물론 애기라면 당연히.. 씻겨주고 그러겠지만...;;;

ㅜㅠ 제가 어떻게 해야하죠?
남편은 개인사업 열심히하고... 시어머니도.. 그 연세에도. 뭐 배우러 다니시고 그러는데..
저한테도 잔소리 전혀 안하시고.. 그런데 이 목욕 부분은 좀 걸리네요 ㅜㅠ

도움 좀 주세요.. ㅜㅠ
저바다에풍덩님의 보유뱃지 5

파워링크 AD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휴가때 시어머니 간병해야 할까요?   new (5) 9 귀요미♥ 290 15:41:49
미워지는 시댁사람들   모바일등록 new (5) 3 자유롭게 419 09:58:44
형님하고 아가씨 하고 조카를 사랑하는거예요?   new (4) 5 바다 481 00:10:57
best  며느리한테 아무 것도 안시키시는 어머님..   모바일등록 (45) 7 도로시 1,566 14.07.28
뭐가 더 나을까요?   (9) 10 쎈스쟁이 649 14.07.28
아기모기물렸다고   모바일등록 (8) 5 케겟 522 14.07.28
best  결혼은 내가 하는데 왜 시어머니가????   모바일등록 (108) 10 멍뭉찡 2,215 14.07.27
이사를 갈까요 주방을 고칠까요?   (5) 5 바다 876 14.07.25
팔자라는게 있나봐요 글 쓴 사람입니다   모바일등록 (7) 13 하연맘 1,144 14.07.24
남자친구와 엄마중 선택하라면??   모바일등록 (9) 12 선택의 754 14.07.23
전화 안받앗다고   모바일등록 (11) 19 달코미 1,291 14.07.23
아부지 칠순   (3) 6 아롬이 557 14.07.23
신랑 친척집 제사   모바일등록 (6) 5 쿠릉쿠릉 892 14.07.22
빙신은 추도식에 참석하지말아야 하나요?   (3) 8 천사미소 1,019 14.07.21
장모님 모시기   (6) 8 래피드 970 14.07.21
아버님 환갑   (5) 3 hmk 581 14.07.21
시댁도움..시어머니에 생각은?   모바일등록 (5) 15 우쭈쭈♥ 754 14.07.21
시어머니 전화때문에 미치겠어요   모바일등록 (3) 12 우리공주~♡ 916 14.07.21
장녀 컴플렉스   (12) 13  마음 819 14.07.20
아~~~~ㅠㅠ   (8) 17  꽃보라♡ 976 14.07.18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글쓰기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