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남편 목욕시켜주는 시어머니??
9 저바다에풍덩 2012.07.17 11:50:53
조회 14,444 댓글 41 신고
저는 결혼전부터 시어머니가 홀어머니시거든요. 남편이 어릴때 시아버지 되실분이 돌아가셨는데
유산을 좀 넉넉하게 남기고 가셨나봐요. 그래서 시어머니가 50평대 아파트에 사시는데..
집도 너무 크고 외로우니. 딸처럼 같이 지내자고 해서. 어머니가 좀 말수도 적고 교양도 있고
좋으시거든요. 큰 무리 없을거라하고 같이 지냈는데.
딴 건 다 좋아요. 집에 도우미 아주머니도 와주시고요. 그런데..
제가 딱 하나 이해할 수 없는게...
시어머니가 남편.. 등도 밀어주고 목욕을 시켜주는거에요...

뭐 그외에 전혀 불편한건 없는데요.. 저희 부부 침실에 오시거나 그런건 아닌데..
등 밀어주는 건.. 자기가 좀 하고 싶다고.. 저를 좀 경악하게 만드시는데..
제가 이부분을 이해해야 하나 싶어서요 ㅜㅠ

제가 이상한가요? 그래도.. 남편이 다커서.. 좀.. 그렇잖아요? 사실...
저는 아직 애기를 안낳아봐서 그 마음 이해가 안가긴한데..
물론 애기라면 당연히.. 씻겨주고 그러겠지만...;;;

ㅜㅠ 제가 어떻게 해야하죠?
남편은 개인사업 열심히하고... 시어머니도.. 그 연세에도. 뭐 배우러 다니시고 그러는데..
저한테도 잔소리 전혀 안하시고.. 그런데 이 목욕 부분은 좀 걸리네요 ㅜㅠ

도움 좀 주세요.. ㅜㅠ
31

파워링크 AD
클릭초이스 등록

페이스북 로그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간에서 저만 또 잘못한 년이 되어버렸네요...   new (5) 왠지느낌이좋.. 396 11:52:46
시댁이요..   모바일등록 new (5) 사랑예비맘 313 11:52:22
홀시아버지 모시는 문제요..   new (2) 덥이 250 11:22:32
이거 제가 예민한거 아니죠?   new (4) dㅓㅇ 209 11:17:19
이사가는방향   모바일등록 new (7) 퓨어 249 08:06:47
반전 시어머님   모바일등록 new (7) ㄴㄱ9 477 07:40:35
저는 시누이 입니다   모바일등록 new (10) jsodnd 493 06:19:59
집 비밀번호   모바일등록 new (11) 곧미인 506 00:33:47
친정엄마   (8) 블루힐 743 15.03.04
시댁에서 산후조리 중   (8) 소소한 901 15.03.04
자주 불러내는 예비시댁때문에 미쳐버리겠어요   (20) 하징 1,045 15.03.04
어머니 저 힘들어요~   (18) 고운미수 728 15.03.04
시어머니한테 이런말 해도 될까요   (7) 콩이고 822 15.03.04
가기 싫은 친정...   (1) qmfhej 625 15.03.04
시누 스트레스ㅜ   (3) 트리샤 485 15.03.04
돈에 환장한 시엄마   (12) 락토 774 15.03.04
설이후로 남편만보면 시어매보는거 같아요   (3) 그리운님 680 15.03.04
앞으론 어떡해할까요..?   모바일등록 (2) 찌닝12 580 15.03.03
시동생 결혼때...   (4) 뷰티 1,795 15.03.03
아들만 챙기는 울엄마   (8) 미스티 682 15.03.03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