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동거1년반이예요 저말사랑해요그래서남친엄마가싫어도 참고 노력하는데 정말정떨어집니다 아들결혼하는거싫고 아줌만데 아줌만데 하면서 같이살지도안으면서 시어머니 시집살이예요 거기다 아들집착이 장난아니예요 아들이꼭 남친인거처럼....
하루에10번이나전화하는엄마가어디있읍니까?
한번은 저희 집에놀러온다더니 맥주3병마시고 우리침데서 자는척하다 하루밤을자고갑니다 거기다 그릇 김치 치즈 반찬 치약 까지 가지고 가요 엄마가 주지는못할망정 항상일요일날 남친엄집에가요 제가 밥 매일사주지요 근데 버스비 내준거가지고 갚으라네요 어이가없더라고요 장보러같이갈때마다 떡사달라하고 치사해요 그리고 나한태 너무 함부로애기해요 자기빨래하라고 주고,
지아들이엄마한태 계집이라고해도웃고가만이있어요 내가 말실수하면 가정교육 예기나하고 또라이라고심한말하고
그리고 남친에게 절데로 애기 가지지말라해요 나한태도임신한거아니지? 의심하고 확인하고 절데하지말라고해요.
아들 나이30 인데 결혼 시킬 생각도안하고 자기아들 사랑한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함부로말하고 데하고 이용이나 하는 이사람 저질갔읍니다

한번은남친이명품가방을 사줬는데 글세 남친엄마가 똑같은걸사서매고 그걸메고 우릴만나더라구요.
그리고남친이랑 마다툼했어요 날보고 미소지으면서 말릴생각도안하더라구요
엄마앞에서 보지 애기하는데 놀랍니다 남친이 버릇은 없지만 남친엄마가 이상해요 보지 애기듣고웃고있는 엄마 어떻게 생각함니까 그것도 아들한태

남친없을때 나에게 말하더라구요 (내아들이 너만나고 나서부터 나빠졌어, 자주만나지도않고 전화하면 바쁘다고만하고 ) 정말짜증이애요 아들한태 꼼작을 못해요

남친에게 물어봤어요 나만나기전 니엄마랑 자주보냐고 그랬더니 더못봤데요 엄마가거짓말하는거라고 이상해요 일주일에 2번 이나 만나주는데 그럼 맨날 봐야뵈나요?
아들 만나는데 화장에 메니큐 빨강 나이60살이예요 탤런트 오지호 한태 집착 에다가 저한태 오지호 전화번호알아내라하고 내남친이 오지호보다 1살어리거든요? 나있는데서 아들한태 콩깍지꼇다고하구 같은여자로써 너무하네요 사랑안해본것도아니고 슬퍼요 남친정말사랑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