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생활이지만 매일 야근야근에 심적으로도 매일 힘들게 보내는중인데

집들어가기전에 한 마트가 있거든요 진짜 딱 집들어 가기전에 중간에...

근데 어느 순간부터 저녁타임에 매니저로 일하시는 분이 바뀌셨는데 

귀여운 음... 고양이상 같은 그런 분이시네요

웃으실때마다 마음 좀 녹이는 재주가 있으세요 ㅋㅋ;

대화는 한번 정도 뭐 일 때문에 어떤물건 찾고있어요 이러면서 졸졸 따라다녀보긴했는데...ㅎㅎ

거의 매일 야근 끝나고 퇴근하면서 들리는데 

변태 또라이 아니고,,, 부담스럽지 않은선에서 다가갈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