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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고민에 빠졌습니다..ㅠ 모바일등록
익명 2020.05.10 00:02:31
조회 2,420 댓글 19 신고

안녕하세여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도저히 안되겟어서 고민하나 남겨봅니다
이제 1년 좀 만난 남친이 잇습니다
남친을 알게됏을때 남사친 한명도 같이 알고 지내다가 남친이랑 더 가까워져서 사귀게되엇고 반년쯤 다되갈 무렵쯤 여러명의 친구들과 남친 남사친 다같이 만낫엇습니다 그렇게 재밋게 놀고 헤어지고 좀 지낫을때(남친이랑은 장거리연애중일때) 남사친하고도 한창 서로 친구이기에 연락은 자주 하고지냇습니다 남친이 쿨한건지 본인도 아는친구니까 연락하고 지내는건 상관없엇다햇구여, 별다른의미없이 연락하고 그러다가 어느날 남사친이 이상한말을 하더라구여, 뭐엿냐면 절 만나면서 카톡프필을 저로 해놓고 다른여자를 만나고잇다 뭐 이런식으로 지난번 여럿이 만낫을때 담배피러갓다가 남친이 남사친한테 그런말을 햇다고 하더라구여, 좀 이해가 안가긴.햇지만.. 그러려니 햇다가 저한테 말은 해줘야할것같다면서 이야기를 해주는데 그때부터 제가 남친을 의심아닌 의심을 하면서 자주 싸우고 그랫엇습니다...
그러다가 몇날 몇일동안 맘도 아팟고 그랫는데.. 남사친이 어느 날 저 좋아한다면서 고백을 하더라구여, 전 만나고잇는 남친을 좋아하니까 어찌저찌해서 거절을 하고 친구로 지내기로 하고 시간이 꽤 흐르고 흘럿습니다
.
.
1년이 지나고서야 또다른 시련이 닥쳐왓습니다
그 사이에 여러가지의 일들이 잇엇엇고..
최근에는 남사친이랑 만나게 될 일이 잇어서 만낫습니다
뭐 만나기전에도 저한테 고백을 다시한번 햇엇어여
근데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햇엇는데..
고백아닌 고백을 음.. pr이라고 하나여..? 음 어쨋든...이런말을 하더라구여

본인은 지금 예전은 떳떳하지 못한것도 잇엇는데 지금은 ceo고 떳떳하다면서 절 행복하게 해줄수 잇고 나중에 미래에 결혼을 햇을때에도 손에 물 하나 안묻힐거고 요리 같은거도 뭐 .. 모든면에서 경제적 등등 다 편하게 삶을 살수잇고 지금까지 힘들어왓던거 본인이 덜어주겟다고햇어여
... 지금 만나는 걔는 너 힘들게 하지않냐..면서 위로와 충고 여러가지를 말하면서 설명도 해주고하는데... 혼란스럽더라구여...

저런 대화를 하면서 일상얘기햇다가 .. 집에 갈 시간이 되어서 헤어졋어여
그후에도 계속 카톡을 하는데 ...

현재 저는 도시에서 쭉 살다가 장거리하다가 남친이 교대근무하는사람이라 이사를.갈 그게 아니라서 제가 남친때문에 도시에서 지방으로 남친사는 지역으로 이사오면서 집은 남친 아버지가 돈을 해주셔서 집구햇고 직장을 여기서 다니려면 무조건 차가 잇어야해서 남친 아버지가 중고 경차 대신 사주고 보험이랑해서 먼저 하고 돈을 이자없이 갚아라해서 갚아나가고잇어여...

어쩌다보니 지방에 묶인..갇힌셈인데..
그 남사친이 그런 제 상황을 알고나니 더 마음이 쓰엿는지..
거기 정리하고 남친하고 단칼에 깔끔하게 헤어지고 원래 도시로 가서 본인이랑 시작하면 되지 않냐고 경제적으로 힘든건 신경쓰지않아도된다고 ..그랫거든여
..저한테 처음 고백햇을 당시부터 계속 봐온거같은데..
본인이 현남친보다 못한게 뭐잇냐면서 ... 그런말을 하더라구여 ㅠㅠ

저는 지금 남친이랑 안싸울땐 좋은데... 싸울때면 힘들고 지치고..
그렇다고 안좋아하는건 아닌데...

그리고 그 남사친은 절 좋아하고 맘에 두고잇고... 저는 호감정도인데.. 만약 남친이랑 헤어지면 제가 남사친을 좋아하게될수잇을까여...?

생각을 하고또해도 .. 현 상황에 어떻게 어떤 결정을 내려야하는걸까여...
전 남사친한테 생각해본다고햇거든여... 후우 너무 힘드네여

결론적으로 장기적으로 미래적으로 보면..
남사친을 택하는게 맞는데... 여러가지가 참 걸림돌이고 너무 혼란스럽고 신경쓰이네여 저.. 어떻게 해야할까여 .. 도와주세여ㅠㅠ 선택은 제 몫이긴하지만서도 너무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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