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맘이 안 편해요 모바일등록
익명 2020.01.22 00:57:17
조회 783 댓글 4 신고

2년 만나고 헤어진지 1년 반이 지났네요 둘다 오십대구요 제가 헤어지자 했어요 사별하고 애들 데리고 힘들게 살다보니 경제적으로 많이 어렵고 몸과 맘이 지치다보니 손을 놓게 되더라고요 외롭더라도 일하고 가족들 돌보고 남는 시간은 그냥 좀 쉬고 싶었어요 상대방도 혼자 두아이를 키우며 힘들게 사는 사람이라 만나는동안 내가 할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챙겨줬던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연락이 오는데 제가 맘이 약해 모질게 끊어내질 못하네요 연락 무시 했다가도 힘들어하면 또 받아주게되고 만난적은 없어요 다시 만나고 싶지않아 모른척 하는데도 날 절실히 원하는 그사람 맘을 알기에 맘이 편칠 않네요 하지만 현재 내가 보살필 가족들도 힘에 부치는 상황이라 다시 만난다면 또 내가 신경쓰고 챙겨야 될것같아 그게 부담으로 다가오나봐요 그냥 연락이 와도 모질게 외면해야 되는지 힘들어 연락올때 받아서 위로라도 해줘야 되는지 답답하네요 그사람이 내가 힘들때 힘이 되어 줄수 있는 사람이라면 제가 다시 만나고픈 생각이 들었을까요 날 좋아하는 맘은진심인건 알지만 제맘을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이지님들 무슨말이라도 좀 해주실래요 

0 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다른 글 추천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2)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2020.02.07 수정)  (10)
남자친구의 연락하지마?   모바일등록 (7) mahs 480 20.04.01
제가 오바하는 걸까요?!!   모바일등록 (7) 저니스타 422 20.04.01
기다리면 올까요?.   모바일등록 (3) 익명 272 20.04.01
전남친이 매일 매일 보고싶어요ㅜㅜ   모바일등록 (2) Kuti 247 20.03.31
이별?   모바일등록 (5) 익명 284 20.03.31
시간 잡아서 보자고 했는데 갑자기 한동안 시간이 안된다고 하면   모바일등록 (6) 익명 364 20.03.31
정말 고마웠어   모바일등록 (4) 익명 584 20.03.31
헤어졌어요ㅠ   모바일등록 (3) 익명 519 20.03.30
전화기를 꺼놓은 소개팅녀   (5) 소리무치 553 20.03.30
카톡 차단했다가 해제..   모바일등록 (5) 익명 776 20.03.29
이혼사실 고백 어떻게 하죠..   모바일등록 (20) 익명 1,146 20.03.29
만남과 이별은 자연의 이치?   테크닉조교 261 20.03.28
남자가 여자보다 연하면...   모바일등록 (1) 익명 552 20.03.26
진지한 대화 하는걸 싫어하는 남친.. 결국 헤어지자고 하네요   모바일등록 (9) 익명 769 20.03.26
호감있는 사람(남자)에게 먼저 다가가도 될까요?   모바일등록 (8) Foxchanel 481 20.03.25
기다리면 연락이올까요?   모바일등록 (8) 익명 1,065 20.03.23
고민되는데.. 어쩌죠?   모바일등록 (13) 비스카캡슐 1,210 20.03.22
좋아하는 연상의 여성한테 호칭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모바일등록 (7) 익명 655 20.03.22
사람이 갑자기 싫어질수도 있을까요.  file 모바일등록 (9) ㅂㅅ이다 1,341 20.03.22
남자분들   모바일등록 (30) mahs 1,587 20.03.21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