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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쌩깐건 전데 똑같이 행동하는 그 남자. 모바일등록
익명 2019.12.10 04:53:04
조회 1,068 댓글 6 신고

거리를 두겠다고 제가 먼저 인사도 안하고 무관심한척 했거든요. 근데 처음에는 어쩔줄 몰랐던 그 사람도 결국 저하고 똑같이 행동하네요... 여친생기고 같이 있는 것도 조심해하는것 같더니 이젠 둘이 앉아 이야길 합니다. 정말 속이 부글부글 끓어요. 아 정말 어장물고기였던 접니다. 억지로 그 어장에서 나오긴 했는데 너무 분하고 그 남자와 그 남자의 여친, 제 눈앞에 안보였음 좋겠어요. 알아서 둘이 조용히 사귀는것 같은데, 그 모습이 너무 시선이 갑니다. 제 이런 마음을 어떻게 진정 시켜야할지 모르겠어요. 인연이 아닌건 알고 있지만 속으로 질투하는것 같아요. 하루빨리 이 어장관리남으로부터 신경 끄려면 다른 남성 분과 사귀는게 답이겠죠? 혼자 회사 다니고 있으려니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 회사 계약 만료되면 여행을 떠나야겠어요. 머리도 아프고 스트레스입니다. 저도 감당못하고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이 감정들 저답지 못해 저도 스스로 놀라고 있어요. 제 나름 그 남자분이 이렇게 행동해주길 원했는데 정작 실상은 반대로 행동하고 서로 타이밍도 안맞고 불편하고...인연은 아닌것 같은데 이 신경쓰임이 멈춰지질 않아요. 33살인데 전 아직 어수룩하게 이성을 대하네요. 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말로든 행동으로든 감정 표현을 못하는 절 보고 과연 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싶어요... 정말 자존감 뚝뚝 떨어집니다. 새벽에 갑자기 많은 생각이 들어 글을 옮겨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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