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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연애가 잘못된걸까요? 모바일등록
7 라일락필때 2019.10.08 10:18:36
조회 1,526 댓글 6 신고

만난지 100일째 저희는 혼기꽉찬 40,39세 1살차이 커플입니다 저는직장남친은사업을하구요 이남자에게 불만이 생겼습니다 제가누굴만나거나 무엇을하든 관심이없다는거죠 모임을나가도 무슨모임인지 묻지도않고 그저 즐거운시간보내라합니다 제가영화를 본다하면 그저 잼있게봐라가 전부입니다 저같음 누구랑보는지 궁금할거같은데말이죠 회식을해도 잘갔다오란말만... 어떠한 제제나 부탁이나 무슨일있음 연락하란 걱정표현같은게 전혀없죠 전남친들은 회식한다거나 모임간다하면 술조금마시고 일찍들어갔음 좋겠다 대리부르거나 택시타면 꼭 연락해라 하는데 이남자는 전혀 그런말없고 잼나게만 놀면되고 연락을 일체안합니다. 남사친과 술한잔 하기로 했다니까 세상쿨하게 잘다녀오고 잼있는시간보내라네요 제생각엔 이건배려가아니라 방목이라느껴졌습니다 본인또한 자신의 사생활을 터치하는거 별로고 제가연락없다고 머라고 할생각도없고 카톡에 답없다고 궁금해할이유가없답니다 저또한 자기가 연락왜없는지 카톡에왜답없는지 머라하는거이해안간다네요 못할사정이있는건대 왜그걸 이해못하는지 오히려저를 이상한여자취급하더라구요 그남자말이 틀린게 아니니 전더답답해미칠지경이였죠 자긴다믿고이해하고 존중해주는데 왜그러냐고.. 맞아요... 근데 이찝찝함은멀까요 너무 내버려두는사랑이 절 질리게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사람은 결혼생각도 없어보여요 그냥이런삶이 좋고 자유롭게사는게좋대요 독신주의는아니지만 진짜사랑하는사람이 나타나면 결혼할 의향은 있다는... 이사람은 진짜 자유로운영혼같아요 그리고전화를할때마다잘받질않아요 못받은 이유는 항상있고.. 화장실에있거나 마트서장보거나강아지씻기거나... 이유도넘나타당하죠 저랑있을때도 무음으로해놓고 전화하는걸 한번도 본적없구요.. 자유를 빙자한 다른어떤것이 있을수도있겠단 생각이드는이유는멀까요... 배려,존중 다너무좋아요 근데 이건애인하고사귀는게아니라 그냥 남사친과 연락하는 느낌이고 연인이라고는 생각이 들지않네요 연락도좀자주하고 약간의 아름다운구속을 받고싶은데 이사람은 그럴생각이 전혀없답니다 오히려 절 집착녀라고 하더라구요ㅠ 그말에결국 저는이별을고했고 그남자 세상쿨하게 잘지내라고하더군요 절 집착녀라고 생각하는 이남자와 더이상은 이관계를유지하기가 힘들단생각이 들었습니다 결혼생각없고 늘자유롭게 친구만나고 해외로여행다니며 자기삶에만 충실?한이남자 결혼한다해도 너는너 나는나 노터치 이고 더이상 감정낭비 시간낭비 하지말자는결론이 내려졌네요ㅠ 

전결혼이라는게 하고싶은데 이남자의 마음을 도통 알수없고 철저히 개인주의같다가고 넘나 배려해주고 존중해주는이사람이 좋은사람인건지 분별안가는건 왜일까요...

 저아마 후회하겠죠? 세상이런배려와존중있는 남자어디있을지 복을찼다하시겠죠? 근데 전 사랑받고있단생각이 안들어 이런선택을할수밖에없었네요 이런남자만나보신분 계신가요? 저진짜 잘못된생각을 갖고있나요? 제가너무 집착한건가요? 제가 잘못되고 집착이 심하다면 전 이걸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구속과집착 배려와존중.,

어디까지가 경계선인지 어디까지가 배려인지 집착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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