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친구와 7년을 연애를 했어요 여자친구 저는 첫 연애였고요 아르바이트하다 만난 사이며 7년 연애하면서 싸우고 헤어지고도 많이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작년 겨울에 회사에 입사하고 회사가 힘들어서 그런가 연락도 뜸해지더군요  올해 여행을 다녀와서 이주쯤 지나고 회사 동료가 결혼한다고 동료들이랑 다 같이 자고 같이간다고 해서 잘다녀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에 시간을 좀 갖자고 일주일 후에 얘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중간에 연락을 했어요 느낌이 쌔한게 불안하고 연락을 했죠 그런데 이럴거면 시간을 갖자고 왜 했겠냐며 한달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만나니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왜 이런일이 생긴건지? 아니면 제가 이유를 모르는건지 저도모르게 실수를 한건지 지금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래도 생각나고 이 여자 못 잡으면 평생 후회 할거같은데 카톡도 아직 저를 차단 안했습니다.. 프로필에 보이는 사진으로는 여자친구는 웃고 있더군요.. 잡고는 싶은데 잡아도 괜찮은건지..  너무 힘드네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저는 조금씩 망가지는 기분이에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시간이 지나면 더 생각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