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연하 예요  

몇번을  우리 앞으로 연락도 하지 말고  지내자 나는 공부도 해야하고 넌일도 해야 하니까 등등  앞으로 연락이 어려울꺼 같다고 말하면   늘  왜 자기는 피해를 안주는데  자기는 편하고 좋은데  왜 자꾸  밀어나려고 하냐고 합니다    

솔찍히 싫진 않고 좋은데 남자가  많이 연하라 불안합니다    친구처럼 동생처럼 편하게 지내는데  사랑표현도  잘하고 그러는데     요몇일은 저녁에 통화나 톡  안되고   담날  어제 친구랑 술먹고 잠들었다   아님   일찍잤다   축구게임 등등     안그랬는데   급 요몇일  9시~10시 이후 밤에는 연락이 안되고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걱정도 되고    마음도 아프고  답답해서   그만  하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막  화가난다 그러고  자기에 대한 마음이  장난인거냐고  자기가 싫으냐  왜자꾸 밀어내냐  내가 연락 안된것은 친구랑 지인이랑 만남이 있어서  중간에 대화가 끊기니까  못했다고 ㅜ 진짜 잠들었다

그래서   아니다 다  이해한다  너가  어딜가고 누굴 만나는건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가 널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 내 마음이 문제가많다 (솔찍히 좋아하는 맘이 깊어지니 힘듬니다)  제가 그냥  편하게 받아주기가 한계인듯요  그래서 정리하고 싶습니다

 급   심쿵했다고ㅠ  (니가 어디서 뭘하든 내맘은 너만 보인다)  이말이자나  하면서요 ㅠ 

그만하자 소리들으면 너무 화도나고 속상하고 머리가 아프다고ㅠ  그러지 말라고ㅠ  해요

맘이 아픈데  제가 이렇게 지내다간 너무 이남자한테 더 빠질것 같고  맨날  뭐할까 생각하다가  미칠것 같아요   맘이ㅠ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정리하는 것이  답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