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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연예 헤어짐과 의문점
4 defefe 2019.07.20 09:16:50
조회 1,283 댓글 7 신고

친구의 소개로 대학시절 만난 3살 연상의 여자입니다. 만난지 3번만에 사귀게 되었고 남자를 이렇게 오래만나본적은 제가 처음이라고 하던 분이였어요.

학원강사가 직업이였지만 공무원이 하고 싶어서 저를 만나는 동안 공무원 준비를 했고 저는 인강도 사주고 책도 사주며 공부를 도와줬는데 시험을 못 보더니 저보고 헤어지자고 해서 붙잡아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1년 조금 넘었을때)

그러다 제가 대학원에 간다고 하니 못기다린다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헤어질때는 다른 조건 좋은 남자를 만나야 된다고 헤어지자고 했지만 진짠것 같지는 않고 그냥 못 기다릴것 같아서 헤어지다고 한것 같습니다. 많이 붙잡기도 하다 차단이 당하고 한동안 프사를 기다림으로 하다 포기하였습니다.(2년차)

 

그러다가 제가 현대차 연구장학생이 되서 취업이 거의 확정되니 소개해준 친구가 여자한테 술먹고 카톡으로 제가 붙었다고 이야기를 했나봅니다. 그러다가  여자가 꼭 대기업 때문이 아니라 보고 싶었다면서 헤어지고 나서 한명 만나봤는데 잘 안되었다여  연락이 왔고 처음엔  화가 났지만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여자말로는 그리워서 1월에 연락해볼까 말까 하다가 연락한거라함 연락온건 10월 정도 헤어져 보니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고함)

 

불행히도 현대차의 전환이  취소가 되었고 정년보장이지만 월급이 낮은 직장에 취업을 한채로 취준을 하던중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여자도 그사이에 공무원시험을 못 보고 이제 포기하고 학원강사 전업한다고 했었습니다.(다시 약 2년 만남)

총 4년.. 헤어진지 7개월 정도 되었네요 

제가 선물해준 물건들 사진은 안지우고 저를 프사도 못 보는 차단을 해논걸 보고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이건 무슨 마음일까

마지막으로 헤어지는 상황에선 여자가 불만을 말하면서 개선이 안되면 여기서 끝날인연이라고 말하고 제가 이런이런 점이 걱정이고 올해 말까지 기다려주면 결혼하겠다 했더니 여자가 결혼 구걸할 마음 없다고 하며 집에가버린뒤 이야기를 하다가 여자가 두번 읽씹을 하자 제가 더 연락을 안하고 그대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여자의 불만

대학원 이후로 다시 만난뒤 예전 만큼 잘 해주지 않는다. 제가 저의 이야기를 너무 안하는 것 같다. 다시 만날때도 공무원시험을 봤는데 보고 나서 수고했어 한마디 안한게 너무 서러웠다. 대기업을 자기를 위해 가는게 아니라 본인 커리를 위해 가려는것 같다. 친구사이보다 못 한것 같다. 말로는 대기업이 아니여도 소소하게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했었다.

집에 데려다 준적이 없다.(몇 번 데려다 준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함)

저의 불만 및 걱정

여자가 혼전순결 (4년 만난동안 관계 무), 공무원시험볼때마다 망하고 나믄 헤어지자고 해서 이번에도 그럴까봐 아무말도 먼저 못 하고 있었음, 대학원 갈때 헤어지자고 할때 배신감에 마음이 조금 식음,  여자쪽 아버지가 주식전업인데 수익이 좋지는 않은것같음,

평소 성격은 잘 맞지만 평소에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 이래이래서 짜증난다고 말하는거에 좀 신경이 쓰이기 했음, 만날때 항상 지각

 

다 끝난것같긴하지만 나도 뭔가 잘 못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기도 해서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두번 연락하고 읽씹 당해도 끝까지 제가 저자세로 붙잡았어야 되었을까요? 대학원갈때 강하게 붙잡아도 소용이 없던 기억에 더 시도를 안하기도 하고 지친 상태기도 했습니다. 차인것같은데 찬것같은 느낌이 갑자기 들어서 글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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