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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잘살아 모바일등록
10 pretywomen 2019.07.19 20:33:15
조회 1,296 댓글 5 신고

그는 나를 잊었구나

5년 이란 세월동안

미안함과 죄스런 마음으로 살아왔다

내가 모질게 보냈기에 걱정도 되고

미안함이 마음 깊숙히 자리잡고

있어 오랜세월 잊지 못하고

미련스럽게 살았었다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도 하며

지우질 못했었다 여전히 내마음엔

그가 살고 있다 인연이 아닌걸

알면서도 잊지를 못했다

이젠 미안함 없이 살아도 되겠다

그는 나를 잊었고 날 사랑하지

않았다는걸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혼자만의 짝사랑

이었단걸 알고 나니 후련하다

사랑다운 사랑을 못해본 나의

미련함이었단걸 알아버렸다

사랑이 아닌 욕정이었구나

헤어지기 잘했다

헤어지고 나면 사랑인지

아닌지 알게 된다는데

사랑도 아니고 인연도 아니었다

내남자가 될수 없는 남자라 여겨

내가 먼저 이별을 고하고

3년 세월 잊기 위해 미친년 처럼

살았다 감정적으로 끝났지만

미련이 남은 바보같은 내가

싫었었다 50넘은 남자라면

뻔하지 않은가 욕정이었는데

난 사랑이라 착각하며 만났었다

난 사랑이었는데 그는 아니었다

둘다 돌싱이라 부담없이 만났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난 사랑이었다

부부의 연이 아니라 그를 보냈지

싫어서 떠난건 아니었다

난 재혼이 부담스러웠고

그는 재혼을 원했다

난 재혼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

이별을 택했다

힘든 세월 3년 보냈고 이젠 

편해졌다 더이상 사랑은

아니기에 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다

이젠 마음편히 살아도 되겠다

세상에 사랑은 없다

고로 난 재혼 안한다

난 남자복이 없고 남편도 없는

여자다 이젠 잘살아야지

미안해 하지말고 

살아야지 

안녕 영원히

난 앞으로 행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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