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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하자고 하는 "생각할시간"에 대해서 너무 고민이많아요 모바일등록
1 망구스1 2019.07.12 04:50:59
조회 1,895 댓글 8 신고

저희는 1년동안 연애중인 저는 20대 중반 이고 상대는 초반인커플입니다

제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말도 훨씬 많이하는 편이고 주로  서운한 점을 자주 말하는 편입니다 이로인해 잦은 다툼이있긴했지만 나름 잘지내고잇다고 생각햇는데

어제그제 저는 여자친구의 행동에 서운함을 말하고 있던중 갑자기  여자친구가 요즘  자신에 대한 확신도없고 너무 자신이무너져가는것 같다며 나에대한 확신도 모르겟다며 이별을 고했습니다

지방에있던차라 바로 만나자고했고 만나자마자 너무 슬프게 울더라구요

제가 아무리 다시만나보자는 투의 신호를 보내도 이건 아닌것 같다고 하길래 

제가 울면서 그럼 우리 여기까지하자고 하니 계속 눈물을 흘리면서 자리를 떠나지않더군요

그러면서 나를 좋아하긴하디만 자신이 나한테 가지고 있는 감정이 앞으로도 더오래 갈수있는 감정인지를 모르겠다며 생각할 시간을 달라하는것임니다 그러고선 일주일 뒤에 답을 주겟다며 자리를 나섰고 저는 이별을 생각했지만 그날 헤어지고난뒤 집을 잘 갓는지 확인하려 전화를 했는데 의도치않게 전화통화를 세시간 정도하게되엇고 그 과정에서

어느정도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고 다음날 밥을같이먹기로 했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저는 어느정도 해결이 됬다싶어서 조심스럽게 그럼 우리 전처럼 다시 만나는 거냐 물어보니 또 그건 아니랍니다, 여전히 자신에겐 시간이 필요하고 한달동안 연락을 안하는 건 아니지만 하루에 한두번 정도로 줄이고 제가먼저 연락하면 안되고  자기가 무조건 먼저 연락할거고 제가 아무리 만나고싶어도 만나는 것도 꼭 한달이 지난 뒤에 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전 다시 지방으로 돌아왔고 혼자 여러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연락은 원래 하루에 다섯번 하던것을  하루에 한두번 정도하고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두가지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어떤 생각으로 이렇게 한달을 보내보자고 하는 걸까요

제가 아무리 물어봐도 그냥 자신이 너무 힘들고 싱숭생숭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다며

한달동안 조금 멀어지면서 저에 대한 마음을 확인 하고싶다고만 합니다.헤어지고싶냐고 물어봐도 그건 아니라 그러고 사랑한다는 소리도 곧잘합니다.

두번째로는 제가 이 한달을 여자친구를 믿고 기다리는것이 맞는 것일까입니다.

제입장에선 마음정리에 아무리 시간이ㅡ오래걸려도 일주일이면 충분하다 생각 하는데

한달을 이렇게 지내자고 하니 이건 그냥 저를 지쳐 떨어지게 하려는 걸까요...아님 다른 남자가 생긴걸까요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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