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바쁜남자 핑계?
5 핑키밍키 2019.07.09 08:17:19
조회 1,957 댓글 19 신고

36살 여자입니다. 5개월 동안 만난 동갑 남자가 있어요.

한 2주 만나고 나서 남자는 회사를 그만두고 가족 식당에서 일하게 됐어요. 

식당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고 쉬는 날도 없어서 처음에는 많이 힘든거 아니까 연락이 뜸하거나 자주 못만나도 마냥 이해해주려고 했어요. 처음에는 그래도 1-2주마다 한번은 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3-4주마다 볼 때도 있게 됐어요. 

만날 때는 너무 자상하고 예쁜 말 많이 해주고 아껴주고 너무너무 좋은데 떨어져 있으면 그냥 감정 없어 보이는 단답 카톡으로 절 외롭게 만들고 있어요.

진짜 일하는 건가 아니면 따른 여자가 있는 건가 의심하는 제가 너무 싫은데 그런 생각도 들기도 해요.

자주 못 보는 거는 이해할수 있는데 아무리 식당이 잘된다 해도 그렇게 연락도 못 할 정도 바쁠수 있나요?

만날 때는 너무 잘 맞고 좋고 적은 나이가 아니라서 쉽게 그만 만나자고 못하겠지만 진짜 바쁜거 말고 다른 이유로 이렇게 대하고 있다면 더이상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다른 글 추천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사랑받는 느낌이 별로안들면   모바일등록 (9) 익명 1,599 20.01.16
오랜 썸, 이별?   모바일등록 (5) 익명 680 20.01.15
사람 성격이요   모바일등록 (7) 히식이 589 20.01.15
말 한마디..   모바일등록 (5) 익명 570 20.01.15
둘중 누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모바일등록 (14) 익명 1,513 20.01.14
바람을 보게되면..   모바일등록 (11) 익명 1,666 20.01.14
상황이별   모바일등록 (3) 익명 808 20.01.13
회사 동기들끼리 계모임   (9) 너부리부리 983 20.01.11
남친있는여자   (24) 띠로링19 2,088 20.01.11
어장인가요....   모바일등록 (8) 롤로롤로잉 899 20.01.11
헤어진 남친 잡는법(퍼옴)   익명 983 20.01.11
궁금한게있습니다! 여성분들한테   모바일등록 (3) mhj87ksa 885 20.01.07
11살 연하의 여자을 좋아하게되었어요   모바일등록 (5) 익명 1,667 20.01.07
카톡내용 해석좀해주세요...   모바일등록 (10) 익명 1,905 20.01.05
현 남자친구의 과거   모바일등록 (4) mahs 1,789 20.01.02
10년만난그녀떠나보내며..   모바일등록 (5) 내가뭘잘못한.. 1,176 20.01.02
남자가 헤어지자하는거   모바일등록 (7) 익명 1,545 19.12.30
데이트폭력을 하는 남자친구, 이대로 만나도 될까요?   (17) 익명 1,254 19.12.30
좋아하는 사람이 12.31에 보자고 하네요   모바일등록 (10) 익명 1,447 19.12.28
조언 부탁드려요. 지친 남자친구...   (5) 익명 892 19.12.28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