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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남자 핑계?
5 핑키밍키 2019.07.09 08:17:19
조회 1,883 댓글 19 신고

36살 여자입니다. 5개월 동안 만난 동갑 남자가 있어요.

한 2주 만나고 나서 남자는 회사를 그만두고 가족 식당에서 일하게 됐어요. 

식당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고 쉬는 날도 없어서 처음에는 많이 힘든거 아니까 연락이 뜸하거나 자주 못만나도 마냥 이해해주려고 했어요. 처음에는 그래도 1-2주마다 한번은 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3-4주마다 볼 때도 있게 됐어요. 

만날 때는 너무 자상하고 예쁜 말 많이 해주고 아껴주고 너무너무 좋은데 떨어져 있으면 그냥 감정 없어 보이는 단답 카톡으로 절 외롭게 만들고 있어요.

진짜 일하는 건가 아니면 따른 여자가 있는 건가 의심하는 제가 너무 싫은데 그런 생각도 들기도 해요.

자주 못 보는 거는 이해할수 있는데 아무리 식당이 잘된다 해도 그렇게 연락도 못 할 정도 바쁠수 있나요?

만날 때는 너무 잘 맞고 좋고 적은 나이가 아니라서 쉽게 그만 만나자고 못하겠지만 진짜 바쁜거 말고 다른 이유로 이렇게 대하고 있다면 더이상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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