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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남자는 어떻게 해야 바뀌나요 ?
3 나쁜사람인가요 2019.06.19 16:55:51
조회 3,618 댓글 7 신고
회피형 남자랑 이별 후 좀 괜찮아 지고 있어서
여러가지 글들을 보게 됏어요.

트러블 자체를 안만들려고 하고 지나치게 인내하고
침묵하는 유형을 말한대요.
방어적이고, 수동적이고, 불신하는 경향도 커서
연인에게 뭔가를 원하지도, 지적하지도, 화를 내지도 않는..
그저 한없이 잘해주다가 인내심이 고갈 되면 상대방은 영문도 모른채
이별을 말하고 떠나가는 유형이래요.

딱 그랬어요. 늘 제가 서운한걸 얘기할 때면
너도 서운한걸 얘기해달라 나도 노력하겠다 했지만
본인은 정작 서운한것도 바라는것도 없다 했고
맞춰주는 듯 보였지만, 결국 본인의 고정관념이 심해
끝까지 고쳐지진 않았네요.
그러다 하루아침에 돌변해서 지친다고
안맞는다고 연애 못하겠다고 사랑하지만 전처럼이 아니라고
떠나갔어요.

대체 이런 유형한테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앞으로도 사람 만나다 보면 처음엔 회피형인걸 모를텐데
방법을 알고 싶어서요.

무조건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이해해주고 해야하는지
친구처럼 한 발짝 물러나서 곁을 지켜야 하는건지

저는 연인관계든 친구관계든 얘길 해야 하는 성향이고
상대방의 변한 마음을 빨리 눈치 채는 스타일이에요
말하지 않으면 상세한건 알수 없겠죠 노력도 할 기회가 없구요..
혹시 만나보셨거나 본인이 위와 같은 회피형이신 분들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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