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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고 보고싶다.. 모바일등록
4 마녀언니 2019.04.27 21:36:42
조회 1,832 댓글 15 신고

늘 철벽이었던 나였는데 

넌 운명이었는지 알수없는 끌림에 

너무도 쉽고 빠르게 너에게 빠졌었고....

난 널 위해 설레며 옷을골랐고 .. 

넌 날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줬었어

난 그런 니가 너무 좋았어

 

서로를 만날 생각에 들떠서 데이트하기 전 서로를 기다리는 시간두 즐거웠고 

소소한 일상들도 너와 함께라면 어떨까 상상하며 함께인 미래를 그렸어..

널 닮은 아이사진을 봤을땐 우리아이가 이렇게 예쁘겠지 생각했었고

널 모르고 지냈던 내어린 시절까지도 예뻐해주던 니가 너무 고마웠어

 

너무 빨라서 였을까? 

사소한 다툼이었는데...내일이면 다시 그때일 얘기하며 웃을줄 알았는데... 

그런 사소한 다툼과 감정싸움으로 우린 헤어졌고 

운명이라 믿었던 나는 바보처럼 널 붙잡지도 못하고 혼자 남았네...

 

그립지 않다는 거짓말도 안할거구 

그렇다고 나의 그리움때문에 너를 잡으려 애쓰지도 않을께

그냥 너에게 사랑받았던 나를.. 

그리고 너를 사랑했던 나를 기억하고싶어.. 

 

모든게 처음이었던 너에게 

더 예쁜 추억을 만들어주지 못해 미안해...

 

사실은 너무 갑작스런 이별에 아직 맘놓고 펑펑 울어본적도 없어...

이별이 실감이 안나서 .. 

 

아닌줄 알았는데 

난 너에게 많이 젖어있었고 

넌 내 삶을 생각보다 많이 채우고 있더라 ... 

 

사랑할수 없었던 시간들이었는데 꿈같이 나타나줘서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오늘은 유난히 니가 보고싶은 날이네 ... 

고마웠다 사랑한다 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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