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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많이 힘들어요 모바일등록
3 19세 2019.03.04 03:41:02
조회 1,316 댓글 6 신고

게임을 좋아하던터라 게임 클랜에 들어가서 잘어울리고 사람들이랑도 친해지고 잘지냈어요. 어떤형이 썸녀랑과의 문제로 저에게 힘든걸 털어놓는걸 들어주고 위로해주었어요. 그형이 고맙다고 했고 게임클랜에서 자주 같이 놀던 저보다 한살어린 여자애가 저를 좋아한다고했죠. 딱히 얘가 너무좋다는 처음부터아니였지만, 귀엽고 재밋는 애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러다가 자연스래 가까워지고 썸같은 연애를 시작했던거 같아요. 제가 모솔에다가 여자엔 별로 관심이 없었던 터라 잘모르고 게으르고 후회할짓을 많이 하던 사람이었는데 그 애는 남자도 많이 만나보고해서인지 뭔가 당연당연하게 전화도 계속하려고하고 카톡도 계속 하려고 하다보니 뭔가 부끄럽고 아직 조금 어색하다보니깐 조금 꺼려했던거같아요. 제가 먼저걸지는않고 그 애가 거는걸 제가 받았죠. 제가 워낙 게임만하던 학생이라 게임하다가 카톡 하기도 힘들다보니 그냥 게임을 켜놓고 카톡만 해왔었죠.  전화도 가끔했어요. 그런데 제가 게으르고 무엇보다 방학인지라 밤을새고 그러다보니 전화하기로해놓고 자주 잠들어버렸어요... 그리고 제가 미안하다는 말하는것도 습관되어서 맨날미안하다고만해서일까요. 맨날 사랑한다 이모티콘도 하트하트보내고 그랬었는데 어느순간 말수도 적어지고 카톡도 전화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왜그랬는지모르겠지만 그 애가 평소에 장난식이었지만 여자애들한테 계속 사랑한다고 그러는게 질투났었고 뭐가 서운하고 맘에안들었는지 말도없이 점점연락을 줄여가다보니 저도 욱한마음에 카톡부터해서 연락을 안합니다. 그런데 그 애는 1주일동안 연락이없어도 잘지내고 다른사람들한테 사랑해, 하트 보내는등 그러는걸보니 엄청 질투나더라구요. 그런데 말했다시피 모솔이다보니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 애가 먼저 말해주지않을까 기다렸어요. 그런데도 계속 연락은 않오고 다른사람들이랑 아무일도없다는듯이 잘놀길래 저는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지인누나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이런저런 조언을 듣고 장문의 카톡을 보내서 서운한거 맘에안드는거 이해하니 말해달라 했죠... 그렇게 답장이오고 그 애 상황도 힘든건 있었지만 모든상황을 그래도 제가 모솔이기도해서 이해했지만 답답하고 지치고, 질려서 이제 아무감정이 없다고 그러네요. 친한 오빠동생하자고 하는데... 어쩌죠... 그애를 잠깐알아갔지만 그 애가 너무 귀엽고 목소리도 예쁘고 다좋아요 다만 제가 문제겠지요. 어색하게 같이 아무것도 안하는거보다는 친한오빠동생이라도 하는게 좋기야하겠죠. 그런데 그러기에는 제가 너무 그애를 좋아하게됬고 다른애들에게 하트보내는거부터도 너무 질투나요.  그리고 제가 미련이 너무 남아서 힘들어할거같아요. 잡아야할까요? 만약 잡는다면 어떤식으로 말하며 다가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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