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 하는 사람이 저따위는 안중에도 없을때 그느낌은 비참함 입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햇지요  이렇게 하면 날 바라봐 줄려나 이런 말을 하면 상황이 달라질까 햇지만 늘 제자리 걸음 입니다. 

이제는 포기 하려 합니다. 내옆에서만  행복해 하는 그분이 웃음을 보고 싶은 욕심을 부려 지금까지 끌고 왓지만 아니건 아니라는걸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그분이 어디에잇든 행복하길 빌어 보겟습니다.

보고싶어도 연락하고 싶어도 미친 듯이 참아 보겟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저를 좋아하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