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긴글 써서 최대한 짧게 써봤어요 .. 혹시나 궁금하심 밑에 몇번째 보시면 제글 있네요 ..

여러가지 정황상 썸타는 직장상사가 계세용 .. 다쓰긴 길어서 .. 여튼 여러가지 정황상 직장동료 에게 대하는 각이 아닙니다 .. 이분이 (저희일이 육체적 정신적 다 힘든일 ) 영화 술 놀러가자 본인이 하시고 몇번 어기심 일부런 아니구요 ..근데 본인 휴뮤때도 연락오시고 오후조 일이 끝날때 .. 집근처도 가끔 데려다 주시고 평소에도 챙겨주시는게 회사에서 저한테만 그래요 .. 



어제 저희일 힘들고 저도 너무 힘들어서 문자하고 이번 약속껀 말하니 ( 제가 많이 참고 했으니 이번엔 제휴뮤 몇일날 언급하니 그날로 휴무 바꾸기로 하심 ) 저희가 먼 바다 안가고 전부터 가까운 바다 가기로 했거등요 ? 근데 오늘 답온게 네 그날로 휴무 맞출게요 하시며 같이 여행가여 하셨는데 가까운데 가는데 여행이라는 단어를 쓰나용 잉 ? 여기서 질문2개요 



1 혹시 노파심에 그러는데 직장 여동료에게 단순히 동료인데 이러는남자 있나요 ?


2 가까운 바다로 아는데 저글처럼 여행이란 단어쓴 이유는 ? 아무 사심없이 여자한테 바라는거 없이 가능 한가여 ? 이문제에 대해 남자심리좀